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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출입경인수 연 6억 7000만명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0.01.06일 14:50
[북경=신화통신] 국가이민관리국에서 4일에 공포한 통계수치에 따르면 2019년 전국 변경검사기관의 검사를 통과한 출입경인수는 연 6억 7000만명으로 동기 대비 3.8% 성장했고 출입경 교통운수 차량은 연 3623만 5000대로 동기 대비 3.4% 성장했다.



2019년도 내지주민의 출입경인수는 연 3만 5000명이고 향항, 오문, 대만 주민의 내지(대륙)래왕인수는 연인수로 각기 1억 6000만명, 5358만 7000명, 1227만 8000명이며 외국인 출입경인수는 연 9767만 5000명에 달했다.

출입경인원과 교통운수수단의 지속적인 고속성장의 새로운 형세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국가이민관리국은 주동적으로 국가전략을 위해 봉사하고 통관에 편리한 새로운 조치를 부단히 내놓았으며 검사모식을 혁신하고 변방검사 효률과 봉사질을 절실히 제고시켜 더욱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전폭적으로 추동했다.

2019년 북경, 상해 등 18개 통상구에 89갈래의 ‘일대일로’ 변경검사통로를 설치해 연 29만명에게 쾌속통관 편리를 제공해주었다. 해남에서 30일간 체류할 수 있는 무비자입국정책이 실시된 이래 외국인 연 46만 3000명이 그 혜택을 받았는데 이는 해남 입경 외국인 총수의 73.7%를 차지했다. 경진기, 장강삼각주, 광동 등지에서 외국인 144시간 체류가능 국경통과 무비자 입국정책을 실시하면서 전국 변경검사기관은 연 180여만명에게 각종 류형의 국경통과 무비자 입국편리를 제공해주었다. ‘인터넷+’변경검사봉사가 가속화되면서 다국경 무역편리화가 더한층 촉진되였고 통상구의 상업경영환경이 최적화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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