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공안청에서는 20일, 영상회의를 열고 전 성 공안기관에서 경외도박 타격처리 전문사업을 전개할 데 관해 포치, 회의에서는 각급 공안기관에 안건을 해결하고 범죄집단을 처리하는 등 경외도박의 저격전, 공략전, 지구전에서 승리를 거둘 것을 요구했다.
근년래, 경외도박은 우리 나라 경제안전과 사회안정에 영향주는 중요 인소로 되고 있다. 길림성공안청에서는 이에 높은 중시를 돌리고 〈길림성공안기관에서 경외도박을 타격처리하는 전문사업방안〉을 제정했다.
방안에서는 전문소조 설립, 통일조사하는 등 여러 형식으로 경외도박을 조사처리할 것이며 특히 ‘사람들을 조직해 경외로 나가 도박을 하거나’ , ‘네트워크를 리용하여 도박장을 개설하는’ 등 큰 안건, 중요 안건을 수사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를 통하여 경내에서 사람을 불러모아 경외에서 혹은 네트워크에서 도박장을 개설하는 범죄조직을 타격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방안에서는 경외도박 등 범죄에 자금결산을 제공해주는 ‘불법환전(地下钱庄)’ 과 네트워크 지불 플래트홈을 타격하고 경외도박에 기술지지를 제공하는 국내운영상 및 경외도박과 관련된 해당 사기, 돈세척, 랍치, 밀입국 등 범죄집단을 견결히 타격처리하게 된다고 했다.
동시에 선전을 강화하고 광범한 군중들에게 경외도박의 엄중한 위해성을 알리는 한편 광범한 군중들이 공안기관에 안건 단서를 적극 제공할 것을 동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