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길림시교육계통 코로나 19 예방통제 지도소조는 통지를 발표, 통지는 다음과 같이 썼다.
근일 길림시의 서란시, 풍만구가 련이어 코로나 19 가 돌연 발생한 후 두 지역은 각기 코로나 19 발생 고위험지역과 중급 위험지역으로 확정됐다. 〈길림시 시내구역 코로나 19 예방통제 조치를 가일층 강화할 데 관한 공고〉 요구에 좇아 전염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통제하기 위해 길림시 도시구역에서는 고위험 지역의 표준으로 전염병 위험 관리통제를 진행하기로 했다.
여러 측의 토론을 거쳐 복학 사업에서 직면한 전염병 발생 위험 문제를 연구 판단하고 교육부의 ‘3 가지 상황에서 개학하지 못한다( 코로나 19 를 기본적으로 예방통제하기 전에는 개학하지 않으며 학교의 예방통제 조치가 제대로 실시되지 않았으면 개학하지 않으며 교정 안전과 교원의 공공위생 안전이 보장되지 않으면 개학하지 않는다)’는 요구에 따라 길림시 코로나 19 예방통제 사업지도소조의 동의를 거쳐 지금부터 길림시 시내구역 교육교수 활동에 대한 통제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학교 내외의 모든 집결성 교육교학을 금지하며 연수, 합동훈련, 보도, 각종 교육 양성, 복습, 경기, 전시, 평가, 시험 등 활동을 금지하며 이미 복학한 학년은 온라인 수업으로 바꾼다.
광범한 교원과 학생들은 자각적으로 집에서 공부하고 생활하며 코로나19에 때한 예방통제와 관련한 규정을 준수하며 외출하지 않고 집결하지 않으며 개인과 가정 위생 안전을 지키며 시기에 맞추어 복학준비를 잘 해둘 것을 요구했다. /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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