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20 중국 최대 행복감 도시’ 조사 추천 선발 활동이 일전에 북경에서 시동되였었다. 활동은 ‘인민의 도시, 행복한 초요사회’을 주제로 하고 도시의 정밀한 건설, 인민들의 공동건설과 공동향수, 초요사회 전면 실현에 조력을 주선으로 하여 중국 도시들의 행복감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면서 행복한 도시의 생동한 실천들을 추천 소개했다.
‘2020 중국 최대 행복감 도시’의 후선 도시는 활동조직위원회에서 왕년의 중국 최대 행복감 도시 리스트를 종합하고 중국사회과학원 등 기구에서 왕년에 발표한 〈도시경쟁력보고〉 및 ‘2019년도 전국 종합실력 백강현시(구)’ 등 성과를 참고한 기초에서 최종 선정한 것이다.
장춘시
길림성에서 장춘시, 송원시, 길림시 세 도시가 ‘2020 중국 최대 행복감 도시’ 후선 지급(이상) 도시 명단에 입선되고 연길시가 ‘2020 중국 최대 행복감 도시’ 후선 현급 도시(구) 명단에 입선되였다.
연길시
올해의 조사 추천 선발 활동은 빅 데이터 채집, 설문조사, 자료제출, 현지조사연구, 전문가 평의심사 등 방식을 통해 ‘2020 중국 가장 행복감 도시’가 최종 산생된다. 그 명단은 10월에 발표된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