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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우정국, 택배 신분정보 루설 대비해 새로운 방법 출범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09.10일 14:05
  국가우정국 우정안전센터는 지난 8일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 보도센터에서 개최한 회의에서 빅데이터를 토대로 한 서비스상품—안이대전망통기대(安易递全网通寄递)신분바코드를 출범했으며 이것이 택배정보 루설을 예방할 수 있다고 표시했다. 이 상품이 택배업계에서 출범되고 응용되면 백성들이 택배를 받고 보내는 것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된다.

  “안이대전망통기대신 분바코드는 사용자가 신분증을 빈번하게 제시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정보루설 문제를 해결해준다.” 국가우정국 우정업안전쎈터 데터관리처 부처장 서량봉은 이 상품 우의 신분바코드는 ‘1차인증, 전국통용, 전망통용’을 실행할 수 있고 사용자 실명제 택배전송의 효률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사용자 신분정보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고 표시했다.

  택배를 보내고 받는 과정에서 사용자 휴대폰번호가 루설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해 국가우정국 우정업안전센터는 중간번호기술안전플랫폼을 구축해 대중사용자와 택배원에게 무료로 택배 가상번호서비스를 제공했고 택배원은 가상번호를 통해 택배를 보낸 사람과 받는 사람에게 련락을 취할 수 있는데 가상번호는 제한된 시간내에만 유효하다.국가우정국 우정업안전센터 책임자 왕봉은 전자상거래와 온라인판매 발전과 더불어 우리 나라 우정택배업은 최근년래 쾌속적으로 발전했다고 소개했다. 택배빅데이터상품이 광범위하게 응용되면서 이런 신기술은 업계 고품질발전을 추동하게 된다. 이런 빅데이터플랫폼에 의거하여 제공하는 택배배달원 건강체크, 날씨정보 추천 등 부가서비스들은 사회관리와 플랫폼 부가치 향상에 더욱 유리하다.

  //korean.people.com.cn/65106/65130/70075/158236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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