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20시 30분까지 청도시는 이미 밀접접촉자 532명을 추적했으며 전부 집중격리관찰을 실시하고 두차례의 핵산검사를 완성했다. 첫 검사에서 9명이 양성반응을 보여 제때에 공개한 외에 기타는 모두 음성반응이다. 밀접접촉자와 가까이 했던 사람은 217명, 전부 집중격리관찰을 실시하고 두차례 핵산검사를 한 결과 전부 음성반응을 보였다. 859명 일반접촉자에 대해 전부 핵산검사를 한 결과 음성반응을 보였다. 의료기구인원, 입원환자 및 간호인원 204301명이 핵산검측을 받았는데 197120명이 결과가 나왔고 전부 음성이다. 사회구역의 539만 7152명이 이미 검측을 받았는데 183만 6390명이 결과가 나왔고 전부 음성이다.
청도시의 대규모핵산검사의 결과로 볼때 이번 발병규모는 크지 않을것이라고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오존우 역학수석전문가가 말했다. 그는 청도에서 병례가 나타났을때 퍼그나 걱정했다고 말했다. 특히 만약 환자가 주동적으로 사회구역 문진에서 진료받았을 경우 앞으로 일정한 수량의 병례가 나타날수 있음을 말해준다고 했다. 그러나 청도의 병례는 주로 병원에 집중돼 북경 신발지와 신강과 같은 규모에 이르지는 않을것이라고 그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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