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분 생산판매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제1자동차는 10월분 완성차를 34만 1223대 생산하여 동기대비 12.0%를 성장했으며 35만 4504대를 판매하여 동기대비 6.8%를 성장하여 심각한 자동차시장에서 역세성장을 하고 있다.
자주 브랜드 진영에서 홍기브랜드는 10월에 완성차 1만 9837대를 생산하여 동기대비 86.0% 성장했고 완성차 2만 3018대를 판매하여 동기대비 93.6%를 성장했다.
해방브랜드는 10월에 완성차를 근 3.8만대 생산하여 동기대비 32% 넘게 성장했고 완성차 근 3.5만대를 판매하여 동기대비 근 20%를 성장했다.
펜티엄 (奔腾) 브랜드는 10월에 완성차 3358대 생산하고 4931대 판매했다.
합자 합작 사업 분야에서 제1자동차-폭스바겐은 10월분에 완성차량 20만 6019대 생산하여 동기대비 14.4%성장했고 완성차 22만 574대를 판매하여 동기대비 5.6%성장시켰다.
제1자동차-도요다는 10월에 6만 5935대 생산하여 동기대비 5.4%성장했고 완성차 6만 5057대를 생산하여 동기대비 6.6% 성장했다.
제1자동차-마쯔다는 10월에 완성차를 7088대 생산하고 5007대를 판매했다.
국내 자주 승용차 판매량이 전반적으로 하락되는 형세하에서 중국제1자동차는 완성차를 루계로 297만 9465대를 생산하여 동기대비 9.7%성장했다. 루적 판매한 완성차는 301만 1248대로 동기대비 7.8%성장했다.
그중 홍기브랜드는 발 빠른 발전을 하고 제품의 품질이 안정하게 향상되여 소비자들의 선호를 받았다. 1월부터 10월사이 판매한 완성차량은 15만 3109대로 동기대비 102.7%성장했고 전년 20만대를 실현하여 계속하여 두배 성장을 유지하게 될 것으로 예견된다.
해방브랜드는 자본시장에 정식 상륙, 계속하여 브랜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바 1월부터 10월까지 판매한 완성차량은 43.9만대에 달하여 동기대비 근 44% 성장하면서 중장비 트럭시장에서의 선두지위를 계속 굳히고 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