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12월 13일, 한국 서울에 ‘컨테이너’병원이 설치되였다. 이는 서울에서 코로나19 역정이 폭발한 이래 처음으로 컨테이너를 림시 병원의 병실로 개조한 것이다. 그 목적은 역정 악화로 인하여 나타난 병상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정부가 13일 통보한 데 따르면 지난 24시간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1,030명을 기록했다. 14일 보고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신규 확진자는 718명, 루계 확진자가 4만 3,484명에 달했다.
/CCTV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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