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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식품 약품 환경 지적재산권 범죄용의자 3,371명 나포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1.01.15일 14:19
15일, 길림성공안청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성공안청은 공안부의 통일적인 배치에 따라 전성 공안기관을 조직하여 식품, 약품, 환경, 지적재산권 등 령역의 돌출한 범죄문제에 초점을 맞추어‘곤륜 2020’전문행동을 전개, 해당 사건 2,331건을 해명하고 범죄용의자 3,371명을 나포, 사건 련루 금액은 8억원여원에 달한다.

성공안청은 ‘곤륜 2020’전문행동에서 식품약품 정찰부문을 선두에 세우고 삼림, 인터넷안전 등 부문의 경찰들을 동시에 사건 해명에 내세워 사건마다 방안을 짜고 사건마다 전문수사팀을 무었으며 정예력량을 뽑아 합동작전함으로써 생태안전 파괴 범죄사건에 대한 정찰수사 타격 효능을 제고시켰다.

장춘시 공안기관에서는 선후로 여러 건의 가짜, 저질 자동차 부속품과 윤활유 제조판매 사건을 해명하고 가짜, 저질 제품 20여만건을 차압, 사건 련루 금액은 1억원여원에 달한다. 사평, 백성, 연변 등지의 공안기관에서는 불법 광산 채굴 범죄사건 80여건을 해명하고 범죄용의자 150여명을 나포했으며 사석 100여만립방메터와 범죄에 사용된 차량 80여대를 점검하여 압수했다. 삼림공안부문에서는 우세 력량을 집중하여 삼림자원과 야생동물자원 파괴 범죄사건 600여건을 해명하고 범죄용의자 700여명을 나포했다.

그 외에도 전성 공안기관은 해당 업종 주관부문과의 교류 배합과 집법 협력을 진일보로 강화하였는데 시장감독관리령역의 범죄활동 타격 100일 공략, 약품 화장품 의료기계 위법범죄 타격 전문행동, 2020 람천벽수정토 보위 등 계렬 행동을 전개하여 문제 우환 700여개를 정리하고 행정처벌과 형사처벌이 서로 결합된 강대한 배합을 형성하여 계렬 전문행동의 현저한 성과 취득을 유력하게 보장해주었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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