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스포츠 > 축구
  • 작게
  • 원본
  • 크게

맨시티, 메시보다 케인 원해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1.02.23일 08:52
오는 여름 바르셀로나(스페인)와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리오넬 메시, 맨체스터 시티(영국)가 메시 영입을 노린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영국의 매체 BBC가 20일 “맨시티와 메시는 그 어떤 대화도 나누고 있지 않다.”고 보도했다. 또 “맨시티가 정말 영입을 원하는 1순위는 해리 케인”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맨시티는 메시 영입에 대해 부인하고 있고 케인 영입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맨시티의 간판 공격수인 세르히오 아궤로를 여름에 팔고 케인을 데려오겠다는 계획이다. 맨시티가 준비한 이적료는 1억 6000만유로이다.

성사된다면 세계 축구 력사상 세번째 높은 금액이다. 력대 2위는 2018년 프랑스 리그 모나코에서 빠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킬리안 음바페로, 1억 8000만유로의 이적료가 발생했다. 력대 1위는 네이마르이다. 2017년 바르셀로나에서 빠리 생제르맹으로 옮기면서 기록한 이적료는 2억 2200만유로이다.

세계 3위의 높은 몸값을 제시했지만 토트넘은 요지부동이다. 이 금액보다 더 줘도 토트넘의 슈퍼스타는 팔 수 없다는 립장을 고수하고 있다.

케인 영입과 함께 맨시티가 가장 공을 많이 들이는 부분은 더 브라위너의 재계약이다. 더 브라위너는 2023년까지 계약이 돼있다. 최근 재계약 협상에 돌입했다. 이 매체는 “맨시티 력사상 가장 큰 규모의 재계약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외신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10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최근 23kg 다이어트에 성공한 배우 이장우가 자신의 연인인 '조혜원'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인생84' 에서는 배우 이장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던 것, 그리고 자신의 연애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로동절 기간 택배 접수∙발송 건수 40억건 넘어

로동절 기간 택배 접수∙발송 건수 40억건 넘어

[신화망 베이징 5월7일]노동절 연휴(5월 1~5일) 기간 중국 택배업계의 택배 접수∙발송 건수가 40억3천200만 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우정국의 모니터링 데이터에 따르면 접수는 19억9천900만 건으로 하루 평균 접수량이 전년 동기 대비 32.7% 늘었다. 발송

습주석, 佛 대통령∙EU 집행위원장과 3자 회담..."유럽, 中의 중요한 파트너"

습주석, 佛 대통령∙EU 집행위원장과 3자 회담..."유럽, 中의 중요한 파트너"

[신화망 파리 5월8일]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6일 오전(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과 중국-프랑스-유럽 지도자 간 3자 회담을 진행했다. 습주석이 6일 오전 파리 엘리제궁에서 마크롱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 습근평 주석 방문, 중국-세르비야 관계의 새로운 시대 열 것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 습근평 주석 방문, 중국-세르비야 관계의 새로운 시대 열 것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풍경(4월 29일 찍은 드론사진) /신화넷 1일에 찍은 중국전력건설그룹이 건설을 맡은 세르비아 국가축구경기장 프로젝트 공사 현장. /신화넷 리명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는 국제 정세의 변화 속에서도 중국-세르비아의 두터운 우정은 굳건히 유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