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강(九江)시 팽택(彭泽)현의 태양광발전소,
짙은 청색의 태양광 패넬이 반듯하게 정렬된 모습이 장관이다.
'14·5'(제14차 5개년 계획)는 탄소 배출 정점 도달의 관건 시기이자, 최적 시기다. 지역별로 적극적인 조치로 에너지구조 최적화와 풍력과 태양광 등의 재생에너지 발전을 한층 추진해 재생가능 및 청정 에너지 수급을 높여 예정대로 목표 실현을 이뤄낼 방침이다.
강서(江西)성은 본 성만의 장점을 살려 어류양식업과 태양광을 상호 보완한 ‘어광(漁光)보완’ 사업을 적극 발전시키고 에너지 저탄소 전환을 추진했다. 현재까지 강서성 수면 태양광 발전 설비용량은 110만 킬로와트이고, 태양광 발전 총설비용량은 788만 킬로와트다.
/인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