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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홍에서 태양승까지]새중국영화의 요람-동북영화제작소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5.19일 10:13
  동방홍에서 태양승까지

  중국공산당 창건100주년

  올해는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100년간 파란만장한 세월을 거치고 힘겹게 한세기를 걸어오면서 만리강산 곳곳에 빛나는 붉은 발자취를 남겼다.

  항일련군의 전쟁의 불길이 타올라서부터 황무지를 개간하기에 이르고, 대국의 중점 사업 추진에서 북쪽 전선으로 향하면서 백년간 "붉은 발자취"는 천년동안 깊이 잠들어 있던 흑토지를 깨웠다.

  흑룡강텔레비전방송 뉴스프로그램 위챗공중계정은 대형 특별프로 "동방홍에서 태양승까지"--클라우드에서 만나는 흑룡강성 100대 "붉은 발자취"를 선보여 3갈래의 발자취를 따라 시공간을 넘어 잘 알려지지 않은 파란만장한 "붉은 력사"를 되새겨본다.

  흑룡강과 우쑤리강이 합치는 '화하동극' 흑할자섬에서 매일 첫갈래의 햇빛이 이곳으로부터 조국의 대지를 밝게 비추기 시작한다. 줄곧 동쪽을 향해 '전진의 방향을 가리키는 동방의 아침해'를 따라 '팔녀투강'의 장렬한 순국을 되새겨보고 현대화농업의 새로운 성과를 견증하며 석탄도시 전환의 도시진척을 탐구하고 집과 나라를 지키는 동극초수를 방문하는 과정을 거쳐 홍색흔적을 추구하고 룡강의 그제날과 오늘날의 거대한 변화를 알아본다.

  제58역 동북영화제작소유적



  1945년 8월, 항일정쟁이 승리한 뒤 흥안시를 설립하였으며 훗날 학강시로 이름을 바꿨다. 비교적 일찍 해방한 도시로서 이곳은 해방전쟁을 지원하는 대후방으로 되였다. 연안영화단, 서북영화공학팀이 륙속 이전됨에 따라 1946년 10월 1일, 중공중앙동북국의 지시에 근거하여 흥안시에 새중국 첫 영화제작소인 동북영화제작소를 정식 설립했다. 이는 장춘영화제작소의 전신이다. 영화제작소 초대 공장장 서군(舒群), 고문 원목지(袁牧之), 비서장 천방(天方)의 령도 하에 간고한 창업을 시작했다. 후근보장은 학강시에서 전부 책임졌고 일본 왜적들이 남긴 옛 건축물을 개조하여 스튜디오, 현상과 인화, 록음, 편집작업실로 사용했다.



  제작소가 설립된 후 조건이 극히 간고했다. 당시는 인민대중문화와 정신생활이 극도로 결핍할 때였다. 중앙의 지시정신을 관철하여 인민대중의 사상문화건설을 적극 틀어쥐기 위해 작품을 대량으로, 식속하게 제작하는 방침을 내왔다. 그들은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량의 영화작품을 제작해 새중국 영화 '7개의 첫번째'를 실현했다. 첫편의 대형 시리즈 다큐멘터리 '민주동북', 첫편의 인형영화 '황제의 꿈', 첫편의 단막영화 '죽이지 말고 장개석 공격할 때 리용하자', 첫편의 장편이야기영화 '다리', 첫편의 과학교육영화 '서역을 예방하자', 첫편의 애니메이션 '독안에 든 쥐 잡기', 첫편의 번역제작영화 '일반 병사' 등이 있다. 영화가 상영된 후 광범한 호평을 받아 새중국 영화사업의 유익한 시도로 되였다.



  1949년 4월, 장춘이 해방되면서 동북영화제작소가 장춘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1952년 장춘영화제작소로 이름을 바꿨다. 지난날의 휘황찬 력사를 기념하기 위해 학강시 흥안구에서는 흥산영화광장을 건설하였는데 광장 내의 주제 조각상인 '3개의 금조각상'이 바로 동북영화제작소가 훗날 장춘영화제작소로 바뀐 후의 표지이다.

  /동북망 조선어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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