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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톡톡 | 길림성 100만명 이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1.05.19일 07:19



▶ 연변조선족자치주주택도시건설국에 따르면 올해 전주 각 현시들의 낡은 주택구 개조임무는 540.5만평방메터인데 305개 낡은 주민구역의 1149채 아빠트단지, 5만 5902세대 주민들이 혜택보게 된다./연변조간



▶ 시공원인으로 중국철도심양국집단유한회사는 부분적 렬차의 운행시간을 림시 조절했는데 북경-훈춘 D21차 렬차는 5월 26일과 27일에 운행을 정지하고 훈춘-북경 D22차 렬차는 5월 25일과 26일에 운행을 정지한다./연변조간

▶ 5월 19일 10시, 연길시만달광장에서 2021년 ‘중국관광의 날’연변 주회장 가동식이 펼쳐진다. 11시부터 14시까지, 현장에서 연길모드모아민속관광리조트, 훈춘방천룡호각, 훈춘삼국목단원(三国牡丹园), 돈화만호국제호텔, 룡정유룡만풍경구, 룡정말발굽산 야외캠핑장, 장백산력사문화원풍경구, 장백산홍석봉풍경구 등 관광지의 상품권을 발급하게 되는데 유효기간이 가장 긴 것은 올해 10월 31일까지이다./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넷



▶ 길림성에서 백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5월 17일까지 길림성에서 접종한 코로나19 백신은 도합 490.55만제로서 도합 387.02만명이 백신을 접종했는데 그중 103.53만명은 이미 2차 백신 접종까지 모두 마쳤다./길림일보



▶ 길림성에서 의무교육보조 19억원을 획득했다. 최근 중앙재정에서는 2021년 성향의무교육보조경비 1739.3억원을 시달했는데 지난해보다 2.5% 늘어났다. 그중 길림성에 시달된 의무교육보조는 19.1762억원이였다./길림일보

▶ 5월 19일, 습근평총서기는 북경에서 영상련결로 로씨야 대통령 뿌찐과 함께 량국 핵에네르기 합작대상 착공식을 견증하게 된다./신화사

▶ 문화관광부의 소식에 따르면 ‘13차 5개년'계획이래 우리 나라에서는 평균 매 2일에 한개의 박물관이 새로 세워진것으로 되는데 2020년말까지 전국적으로 등록된 박물관이 5788개에 달했다./인민일보

▶ 교육부 등 8개 부문은 일전 규범화한 대학, 학원 명칭을 등기사용할데 대한 의견을 인쇄발부했다. 의견에서는 대학, 학원 등의 명칭은 심사비준을 거쳐야만이 사용할수 있다고 명확히 했다./신화사

▶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중국은 백신으로 세계에 영향주거나 지배하지는 않을것이라고 했다. 중국의 목표는 오직 하나인바 그것은 될수 있는한 발전중 국가들을 도와 더욱 많은 생명을 구해내는 것이라고 명확히 밝혔다./신화사

▶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18일, 오스트랄리아측이 객관적이고 리성적으로 중국과 오스트랄리아간의 합작을 대하며 량국 투자무역합작에 영향주는 착오적인 행위를 멈출것을 촉구했다./신화사

▶ 일본 내각부가 18일 공개한 년도보고에 따르면 2020년 일본의 실제 GDP는 4.6%하락했는데 이는 1955년 기록을 시작한 이래 최대 하락폭이다./신화사

/편역 안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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