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천, 만, 십만, 백만… 어느날 당신의 은행계좌 잔고가 이렇게 변한다면 격동되지 않을가? 강소성 상주시 장녀사는 격동되신 크게 놀랐다.
얼마전 장녀사가 수도료금을 결제하려고 스마트폰 앱을 클릭하자 크게 놀랐다. 료금을 내지 않았는데 앱에서는 이미 87원을 납부했다고 나타났다.
계좌잔액을 확인하니 들어온 돈이 500만원이 넘었고 료금 87원은 5 백만원에서 결제되였다!
비록 500만원 거금은 현금인출이 불가능했지만 료금납부는 가능했던 것이다. 장녀사는“크게 놀랐지만 거금을 다치지 않았다.” 장녀사는 급히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의 도움을 청했다.
“하늘에서 떨어진 떡”을 두고 장녀사는 돈세탁에 계좌가 도용되였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조급해졌다.
경찰이 관련 부문과 련락해 조사한 결과 시스템문제인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시스템은 업그레이드를 마쳤다.
네티즌 평론: "자기 돈이 아니면 절대 다치지 말아야 할 것! 신중한 장녀사에게 찬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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