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잃지 않고 사명 명기하자’ 중국공산당력사전람 교육작용을 발휘하고 광범한 간부군중들이 당의 분투력사 속에서 전진의 힘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6월 19일부터 중국공산당력사전람관은 전문참관과 관중참관의 방식으로 전국인대 대표, 전국정협 위원, 로동지대표, 각 민주당파와 무당파인사대표, 선진전형대표, 전국소수민족대표, 당정기관간부대표, 기업사업단위 종업원대표, 대학생대표, 북경주재 부대관병대표, 북경주재 각 나라 외교사절과 국제기구대표 등 각계 인사들의 참관을 조직했다. 현재까지 참관자수는 6만명을 초과했다.

　　료해에 따르면 중국공산당력사전람관은 관중참관을 조직하는 동시에 7월 15일부터 정식으로 사회대중을 향해 개방한다고 한다. 상시화 전염병예방통제 요구에 따라 사회대중 하루 참관자수는 3000명으로로 제한되는데 관내에서는 상황에 따라 적합한 시기에 참관자수를 증가한다. 중국공산당력사전람관 개관시간은 9:00-17:00, 입관 마감시간은 16:00, 관중 퇴장시간은 16:30이다. 매주 월요일마다 정례 대로 페관한다. 대중들은 2대 신분증, 향항오문주민대륙왕래통행증, 대만주민대륙왕래통행증, 려권 등 유효증건을 소지하고 온라인실명제무료예약 방식을 통해 예약참관을 할 수 있다. 9:00-12:00, 13:00-16:00 2개 시간대로 나뉘여 예약참관을 할 수 있고 정원이 찰 때까지 예약을 받으며 현장예약은 받지 않는다. 관중들은 예약성공한 시간대에 본인의 신분증 등 유효증건을 소지하고 입관해 참관하면 된다.

　　전염병예방통제요구에 따라 참관시 현장직원 안내에 따라 자각적으로 보안검사를 받아야 하고 본인 건강코드를 출시하며 건강검측을 받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참관해야 한다.구체적 상황은 휴대폰, 컴퓨터를 통해 중국공산당력사전람관 참관예약시스템 (//ticket.cpcmuseum.cn)에 로그인하면 된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