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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릴레이] 오늘의 행복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1.07.29일 13:49
세상에서 엄마가 좋아

엄마를 가진 아이는 보배 같아요

나는 매번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노래 가사를 “세상에서 공산당이 좋아 / 공산당이 있기에 우리는 보배 같아요”라고 고치고 싶다.

우리가 지금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고 배움의 전당에서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위대한 중국공산당의 정확한 령도하에 혁명선렬들과 혁명자들이 고생도,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영용하게 싸워 제국주의 침략자를 몰아내고 중화인민공화국을 창건하였기 때문이다.

새중국이 창건된 후 중국공산당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라는 탄탄대로를 성공적으로 개척하여 락후하고 빈궁하던 우리 나라를 부강하고 현대과학기술이 발달한 강국으로 건설하여 세계의 동방에 우뚝 서게 하였다.

상아5호 화성탐측기와 신주12호 우주비행선의 성공적인 발사, 장강삼협수력발전소와 청장철도의 건설, 2008년 북경올림픽운동회의 성공적인 주최, 모바일 결제와 전자상거래 등 신화와 같은 기적들을 창조하였다. 그리고 지금 전 지구촌이 코로나19로 하여 몸살을 앓고 있을 때 14억 인민들은 중국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동심협력하여 싸워 코로나19와의 초연없는 전쟁에서 거대한 승리를 거두었다. 우리는 시름을 놓고 학교에서 공부하고 농민, 로동자, 과학자들은 자기의 일터에서 힘과 재능을 발휘하고 있으며 명절이면 명승고적에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여러가지 운동회, 축제들에 팬들이 참가하여 즐기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중국공산당의 영명한 령도가 있었기 때문이고 위대한 중국인민들이 지혜를 모아 과학기술을 발전시켰기 때문이다.

중화민족의 대가정에서 근심걱정이란 무엇인지 모르고 행복하게 공부하고 있는 중화민족의 일원인 우리는 나라를 사랑하고 조국을 열애하며 절대 당의 은덕을 잊지 말고 오늘의 행복을 소중히 여기며 과학문화지식을 열심히 배워야 한다. 기초를 잘 닦아 앞으로 나라와 인민이 수요할 때 자신의 지혜와 지식을 바칠 수 있는 나라의 기둥감으로 자라나야 한다.

/목단강시조선족소학교 6학년 2반 리선월

지도교원: 강송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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