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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정협 당조 당의 19기 6차 전원회의 정신 전문 학습 관철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1.11.16일 02:17
왕양 사회 및 중요연설

[북경 11월 12일발 신화통신] 전국정협 당조는 12일 리론학습중심조 집단학습을 개최하여 당의 19기 6차 전원회의 정신을 전문 학습, 관철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이며 당조 서기인 왕양이 회의를 사회하고 연설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당의 19기 6차 전원회의는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이 되는 중대한 력사 시각에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로정을 열어가는 때에 소집된 한차례 리정표적 의미를 가진 중요한 회의이다.

회의참가자들은 전원회의에서 통과한 ‘당의 백년 분투의 중대한 성과와 력사경험에 관한 중공중앙의 결의’를 한결같이 옹호하면서 이는 맑스주의의 강령성 문헌이라고 인정했으며 결의에는 ‘무엇 때문에 중국공산당은 할 수 있고 무엇 때문에 맑스주의는 통할 수 있으며 무엇 때문에 중국특색사회주의는 좋은가’하는 력사론리, 리론론리, 실천론리가 관통되였으며 ‘지난날 우리는 무엇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고 미래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만 계속 성공할 수 있겠는가’는 중대한 명제에 대답하고 습근평 동지의 당중앙의 핵심과 전당의 핵심적 지위를 확립하고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 사상의 지도적 지위를 확립하는 심원한 의의를 더한층 천명했으며 이는 반드시 전당이 더한층 사상을 통일시키고 의지를 통일시키며 행동을 통일시키도록 추동할 것이며 전국 여러민족 인민을 단합인솔하여 력사를 거울로 삼고 미래를 개척하며 새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의 새롭고도 위대한 승리를 전취할 수 있을 것이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당의 19기 6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 학습 관철하는 것은 당면과 금후 한 시기의 중대한 정치임무이다. 전국정협 당조는 당중앙의 포치 요구를 참답게 시달하고 착실하고도 효과적으로 학습, 선전, 관철 사업을 추진하여 전원회의 정신을 에누리 없이 정협의 전부 직무수행 사업 가운데 시달해야 한다. 정치적 차원에서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 학습하고 터득하여 ‘네가지 의식’을 더한층 증강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며 ‘두가지 수호’를 잘하는 정치적 자각을 확고히하여 정치상에서 당의 집중통일령도를 강화하고 보조를 맞추어 난관을 돌파하고 어려움을 이겨내야 한다.

정치적 차원에서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 학습하고 터득하여 ‘네가지 의식’을 더한층 증강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며’ ‘두가지 수호’를 잘하는 정치적 자각을 제고하고 정치상에서 당의 집중통일령도를 강화하여 보조를 맞추어 난관을 극복하고 어려움을 이겨내야 한다.

계속 당의 혁신리론으로 두뇌를 무장하고 당의 백년분투의 력사적 의의와 력사 경험의 리론론리, 실천의의, 정신적실질을 심각히 리해함과 아울러 사상과 사업 실제와 련계시켜 고도의 당성각오와 담당정신으로 응당 강화하고 개진해야할 사업을 사고하고 시종일관 왕성한 생기를 유지하여 당의 선진성과 순결성을 영원히 간직해야 한다.

‘통일전선 견지’ 라는 이 중요한 력사 경험의 풍부한 내포를 깊이 리해하고 정협이 통일전선사업에서의 직책과 임무를 정확하게 파악하며 정협 통일전선사업의 원칙을 정확하게 견지하고 인민정협의 성격과 지위확정에 착안하여 ‘중요한 진지’, ‘중요한 플랫폼’, 중요한 경로’ 역할을 잘 발휘하며 협상을 통해 당의 주장을 사회적 공감대로 전환시키는 데 능해야 한다. 광범한 응집력으로 정당 관계, 민족 관계, 종교 관계, 계층 관계, 해내외 동포 관계의 조화를 추진하고 대단결 대련합을 실현하는 정치적 책임을 절실히 짊어져야 한다.

전국정협 부주석이며 당조 부서기인 장경려, 전국정협 부주석이며 당조 성원인 류기보, 로전공, 마표, 하보룡, 리빈, 바털, 왕영청이 회의에 참석하여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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