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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장춘영화제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 개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1.11.22일 15:04
11월 19일 오전 제16회 중국 장춘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제1차 회의 및 기자회견을 열고 제16회 중국 장춘영화제가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 장춘에서 개최된다고 발표했다. 영화제는 중앙방송방송국, 길림성정부가 주최하고 장춘시정부가 주관한다.

중국 장춘영화제의 상태적 주제는 ‘신시대 · 신요람 · 신력량’이다. ‘영화를 선물로 당 창건 100돐에 경의를 표한다’를 주제로 백년, 요람, 빙설 등 특색을 부각하게 되는 이번 영화제는 개막식, 페막식, 영화상 평의, 영화 상영, 영화 포럼, ‘요람’에 대한 경의, 대중문화 등 6대 부문의 주체 행사를 개최하게 된다(코로나 방역 요구에 따라 조정할 수도 있다).

이번 영화제부터 주최 주기가 매 2년마다 1회씩에서 매년 1회로 조정된다.

개막식은 장춘오환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영화 평의부문에서는 중국 우수 영화인 및 영화작품 을 둘러싸고 전개함으로써 주선률을 돋보이게 한다. 영화 상영부문에서는 홍색 장춘 주선률 영화전, 중국 코미디 영화전, 녀성 영화전, 조손 3대 영화인 영화전 등이 열린다. 영화 포럼부문에서는 우수 영화 창작자, 업계 베테랑, 학술 연구 전문가 등을 초청해 영화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할 예정이다. ‘요람’에 대한 경의 부문에서는 ‘1 + X’ 모델로 전국에 장춘영화제의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주게 된다. 대중 문화부문에서는 ‘영화를 선물로 바쳐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을 경축하는 것’을 돋보이게 함으로써 풍부하고 다채로운 영화 문화 행사를 보여주게 된다.

페막식 및 ‘금록상’ 시상은 장영음악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금록상’ 평의와 시상은 중앙방송총국의 주관으로 작품상, 심사위원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녀우주연상, 각본상, 촬영상, 음악상, 편집상, 데뷔작상 등 10개 상을 설치한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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