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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반 식품랑비 사업 방안 〉실시실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1.12.20일 09:39
일전 국가발전개혁위, 상무부 등 4개 부문에서는 〈반 식품랑비 사업 방안 〉을 발부했다. 〈방안〉은 공공기구 음식 절약을 강화하고 기관 단위 식당의 반 식품랑비를 추진하며 공무 접대, 회의, 훈련 양성 등 공무활동 중의 식사관리를 강화하며 학교 식당 음식 절약행동을 전개할 것을 명확히 했다. 

〈방안〉은 량식 절약, 손실 감소를 추진할 것을 제기했다. 량식 소비전 각 환절에서의 손실 감소를 추진하고 량식 절약, 손실 감소 표준 체계를 완벽히 하며 량식 보관 환절에서의 랑비문제에 관한 조사, 평가를 전개한다. 음식업종 식품 랑비를 저지한다. 각급 상무부문은 조치를 강구하여 음식봉사업 경경자들로하여금 배식(分餐)봉사를 제공하고 사회에 본 가게의 반 식품랑비정황을 공개하도록 고무한다. 음식업 및 배달업체 플랫트홈들에서 소비자들이 수요에 따라 적당량을 주문하도록 유표한 방식으로 제시하도록 독촉한다. 뷔페식 음식봉사업체들에서 소비자 랑비 행위에 대해 적당히 추가수금하는 것을 지지한다. 음식업종 반 식품랑비제도 규범을 건전하게 건립한다. 려행사 관리인원과 가이드 봉사자에 대한 훈련 양성을 강화하여 관광객들이 문명하게 식사하도록 인도하고 합리하게 단체 식사를 배치하도록 한다.

〈방안〉은 식품 합리화 리용을 추진할 것을 제기했다. 식품 기부 수요 련결기제를 건립하고 식품 생산 경영자 등이 식품안전을 보장하는 전제하에서 관련 사회 조직, 복지 리구, 구조 기구 등 기구 혹은 개인에 식품을 기증하도록 인도한다. 림기식품 판매 체계를 건전히 한다.식품 생산자들이 식품 포장에 ‘최적 식용 기한 ’과 ‘품질 보증 기 ’를 명확히 밝힐 것을 고무한다. 식품 생산 경영자들이 우대 가격으로 ‘최적 식용 기한 ’림기식품을 판매하는 것을 지지한다. 음식 쓰레기의 자원화 리용을 추진한다.

〈방안〉은 반 식품랑비에 대한 일상 감독 검사를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단위와 개인이 식품 생산 경영자의 식품 랑비 행위에 대해 신고하는 것을 고무한다. 신고 전화를 개통하고 문제 선색을 수집하며 집법 감독을 강화하고 조직, 실시를 강화한다.

/출처: 신화넷 편역: 김영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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