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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필수! 음력설출행시 지켜야 할 방호지침!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1.17일 13:53
  17일부터 음력설운수가 시작되는데 평안한 귀가를 위해 방역 제1 원칙을 지켜야 한다. 아래의 출행방호지침을 잘 소장하기 바란다.

  1. 핵산검사 필요 여부 미리 확인해야 한다

  우선 중고위험지역과 확진사례가 보고된 지역으로 가지 말고 출행 가능성을 확보한 전제하에서 자신이 핵산검사를 할 필요가 있는지 미리 확인해야 한다. 만약 필요하다면 검사기구를 사전에 조회 및 예약해야 하며 핵산검사시간과 결과보고수령 시간을 남겨두어야 한다.

  2. 자신을 잘 돌봐야 한다

  기나긴 려정에서 충분한 량의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호물자를 준비하고 방역인원을 협조하여 체온측정, 핵산증명 확인을 진행해야 하며 안전검사시 안면인식을 통과한 후 즉시 마스크를 착용하며 될수록 식사와 물섭취 빈도를 최소화해야 한다.

  3.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야 한다

  표를 구매하고 대기할 때 최대한 공기가 잘 류통하는 공간에서 기다리고 사람이 많고 붐비며 공기가 혼탁한 밀페장소에서 오래 머물지 말고 전 과정에서 개인방호를 잘해야 한다.

  4. 제때에 소독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려행중에 입, 코, 눈을 손으로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공공물품을 만지는 것을 줄이며 공공시설을 사용한 후 제때에 손을 씻고 소독해야 한다.

  5. 재택 모니터링은 필수!

  건강모니터링을 잘하고 자신과 가족의 신체상황을 예의주시해야 한다. 만약 발열, 기침, 가래, 인후통, 무기력, 설사, 미각이상, 후각이상 등 증상이 나타나면 마스크를 착용한 후 즉시 부근 병원의 발열진찰실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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