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9일발 신화통신 기자 로창] 북경시공안국 동성분국으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일전 경찰측은 지정판매망 등을 통해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빙둔둔’을 고가로 판매하여 불법으로 리득을 챙긴 행위를 엄하게 타격하였다. 현재 이미 불법분자 3명이 법에 따라 행정처벌을 받았다.
경찰측은 광범한 대중들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관련 부문은 이미 북경동계올림픽 특허상품을 올해 6월말까지 계속 판매한다고 공포했다. 현재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 생산을 다그치고 있기에 앞으로 ‘빙둔둔’은 끊임없이 시장에 공급될 것이다. 대중들은 리성적으로 소비하고 절대 ‘거간군’으로부터 고가로 ‘빙둔둔’을 구매해 경제손실을 보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