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시 전염병 예방통제사업 소식발표회 소집
3월18일 길림시는 전염병 예방통제사업 소식발표회를 소집하고 길림시 전염병 관련 새로운 정황을 공개했다.
3월17일 0시부터 24시까지 길림시 추가 확진병례는 1,210건이며 본토 무증상감염은 774건이다.3월18일 0시부터 8시까지 길림시 본토 확진병례는 35건이며 본토 무증상감염은 9건이다.이상 감염자들은 모두 지정의료기관으로 이송되여 치료중이다.
전염병 발생이래 길림시는 상급의 요구에 따라 제반 예방통제사업을 착실하게 시달했다. 3월 18일 8시까지 핵산검사 표본 채취 2,442.21만인차 완성, 전시 핵산 일검사능력은 29.3만회에 도달했다. 전시적으로 밀접접촉자 27,112명, 2차 밀접접촉자 24,196명을 추적해 조치를 취했다.
길림시 기관가업단위 당원간부 20,925명이 사회구역 방역일선에 투입되였다.
3월18일 6시까지 17명 전염병 환자가 완치되여 퇴원 절차를 밟고 7일간 자택에서 건강검측을 받게 된다.
길림시 생필품 등 물자공급이 충족히 보장되고 가격도 안정적이다. 길림시 시장감독국에서는 가격을 마구 인상하는 등 행위에 대해 엄격한 조치로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3월16일20시부터 3월17일 20시까지 길림시 응급의료물자쎈터에서 N95마스크 10.8만개, 의료용 마스크 11.3만개, 의료방호복 6.9만벌, 채집관 4.5만개, 의료장갑 3.4만개, 방호얼굴가리개 3.4만개 등 공급을 보장했다.
다음 단계로 길림시는 각항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을 견결히 집행하는 한편 하루빨리 사회면 리셋을 완성할 목표다.
계속해서 전시적으로 핵산검사를 진행하며 3월18일 12시부터 3월21일 12시까지 전역핵산검사를 통해 전염병의 교착상태를 타파하고 전염병 련결고리를 근절하고 사회면 리셋을 실현할 예산이다.
검측전과정 쾌속화 조치를 취하여 24시간내에 당일 핵산검사를 전부 완성한다. 항원성검사와 핵산검사 두가지를 병행하며 중점인원들에 대한 단독채취,단독검측을 하며 검출 효률을 높인다.
새로운 감염자들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제1시간에 밀접자들을 색출해내고 조치를 취해 교차감염을 최대한 막는다.
/출처 길림일보
편역 길림신문 차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