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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핵산검측시 주의해야 할 세절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2.03.24일 12:01
전원핵산검측시 아래와 같은 세절에 주의해야 한다.(전염병예방통제 료해카드 1.0판)

1) 길상코드(吉祥码)를 준비해야 한다. 길상코드, 신분증(신분증이 없을 경우 유효증명서를 소지해야 하며 어린이는 호구부를 소지해야 한다)을 미리 준비한 후 등기시 제시해야 한다. 로인, 어린이에게 길상코드가 없을 경우 가족들이 대신 수령해 기다리는 시간을 단축해야 한다.

2) 될수록 음식을 먹지 말고 물을 마시지 말아야 한다. 검측시 구토를 방지하기 위해 핵산검측 2시간 전에 될수록 음식을 먹지 말고 물을 마시지 말아야 한다. 검측 반시간 전에 담배를 피우지 말고 술을 마시지 말며 껌을 씹지 말아야 한다.

3) 병력이 있을 경우 미리 알려줘야 한다. 검측인원에게 코 수술을 한 적이 있는지, 항응고제를 복용한 적 있는지 혹은 비중격만곡증, 혈액질환, 인후질환이 있는지를 알려야 한다.

4) 마스크를 규범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검측시 줄을 설 때 중도에 마스크를 벗지 말아야 하며 턱아래로 걸치지 말아야 한다. 검측 후 인차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만일의 경우를 대비(오염 등)해 마스크를 더 준비해 두면 좋다.

5) 한메터 거리두기를 준수해야 한다. 자각적으로 줄을 서고 한메터이상의 거리를 두어야 한다. 샘플추출시 머리를 뒤로 하고 심호흡하며 입을 벌려 “아” 소리를 내면 검측을 빨리 하는데 도움이 된다.

6) 재채기를 할 경우 속히 티슈 혹은 손이나 팔로 입코를 가려야 한다. 코로 샘플추출시 코가 간지러워 재채기를 할 경우 인차 티슈 혹은 손이나 팔로 입코를 가려야 한다.

7) 방호복은 다치지 말아야 한다. 검측과정중 검측대 등 물품을 다치지 말아야 하며 채집인원의 방호복을 다치지 말아야 한다.

8) 머무르지 말고 가래를 뱉지 말아야 한다. 샘플추출이 끝난 후 인차 현장을 떠나야 하며 채집점 주변에 침, 가래를 뱉지 말고 쓰레기를 던지지 말아야 한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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