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공업정보화국에 따르면 4월 1일 연변에서 생산을 회복한 기업이 96집,하여 284집 기업에서 정상적 생산을 실현했다. 이는 규모이상 기업의 97%를 차지한다.
이번 전염병의 영향으로 연변 293집의 규모이상 기업 중 105집에서 생산을 정지했거나 반단종 상태에 처했었다. 그 기간 연변공업정보계통에서는 길림성 및 연변의 해당 포치에 따라 전염병 퇴치 및 공업운행 안정 상승 ‘특수 작업반 ’(工作专班)을 설립하였으며 〈연변공업정보계통 전염병 퇴치, 안정 운행, 안전 보장 사업방안 〉,〈중점 공업기업 생산, 작업 회복 사업을 참답게 할데 관한 방안 〉,〈연변 공업기업 생산, 작업 회복 및 전염병 퇴치 사업지도 〉를 제정하여 전력해 연변의 전염병퇴치 물자공급을 만족시키고 견결히 기업의 전염병 집결성 감염 방어선을 고수함과 아울러 천방백계로 기업의 안정적 운행과 안전 생산을 보장했다.‘특수작업반 ’기제하에 기업에 따라 차별화 특정 정책을 실시하고 정상 운행 기업은 전과정 페환 생산 및 그리드(网格化)관리를 실현했다. 한편 기업돕기 각항 조치의 100% 해결률로 루계로 존재하는 문제 100개를 해결해 최대한으로 기업의 운행을 보장했다.
/연변뉴스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