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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6명, 북경 2022년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북경시 선진개인으로 선정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2.04.21일 09:18
북경 2022년 동계올림픽, 동계패럴림픽은 우리 나라가 전면적 초요사회를 실현하고 첫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며 두번째 백년 문투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관건적 시기에 개최한 중대한 대표적 행사로서 리정비적 의의가 있다. 습근평 총서기는 멀리 내다보고 방향을 잡고 길을 안내하고 몸소 계획배치하고 추동하면서 일련의 중요한 지시와 회시를 함으로써 동계올림픽의 유치와 개최 사업을 잘하는 데 근본준칙을 제공했다.

북경동계올림픽, 동계패럴림픽 유치와 개최 과정에서 광범한 동계올림픽 건설자, 일군, 자원봉사자들은 부탁을 명기하고 큰뜻을 품고 각자 일터에서 진정으로 기여하고 묵묵히 자신의 일을 했는바 수많은 사적이 두드러진 선진집단과 선진개인이 용솟음쳐나왔다. 선진전형을 표창하고 북경동계올림픽정신을 발양하며 광범한 간부대중들의 사업과 창업 책임감, 사명감, 영예감을 가일층 격려하기 위해 북경시당위, 북경시인민정부, 북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북경올림픽도시발전촉진쎈터 대형활동부 등 500개 집체에 ‘북경2022년 동계올림픽, 동계패럴림픽 북경시선진집단’ 칭호를 수여하고 정군 등 1802명의 동지들에게 ‘북경 2022년 동계올림픽, 동계패럴림픽 북경시선진개인’ 칭호를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선진개인칭호를 수여받은 명단 가운데 6명의 조선족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

왕송(조선족) 북경시당위 조직부 간부, 감독처 간부

박단단(녀, 조선족) 북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경기장체육관관리부 종합처 항목조리

리옥련(녀, 조선족) 북경 해전구질병예방통제쎈터 업무판공실 주임

림청(녀, 조선족) 북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개페막식사업부 공연의식처 항목공정사

류천훈(조선족) 국가고산스키쎈터(북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경기장체육관관리부) 운행비서장(경기장체육관2처 연경경기장체육관군 운행부비서장)

강학봉(조선족) 북경시 방산구제1병원 림상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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