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리극강 총리가 13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하고 취업 안정 정책과 조치를 강화할 데 대한 사업을 포치하고 여러가지 조치를 강구해 소비를 확대할 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친환경 지능가전제품 소비를 지지할 데 관한 조치를 확정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취업은 으뜸가는 민생 대사이자 경제를 안정시키는 중요한 기반이다. 취업을 해야만 재부를 창조하고 수입을 늘이며 소비와 경제성장을 견인할 수 있다. 금년 들어 각지 각 부문은 당중앙과 국무원의 포치와 취업 정책를 힘써 관철하면서 6월 취업 정세가 4월과 5월보다 크게 개선됐다. 그러나 취업 임무는 여전히 무겁다. 반드시 취업을 우선적 사항으로 삼고 발전으로 취업을 추진하고 안정적인 취업으로 경제 회복을 다그치도록 해야 한다.

첫째, 시장 주체의 안정적 취업을 확보해야 한다. 기업의 난제 해소 정책을 지속적으로 관철하고 사회 보험금을 천천히 지급하는 등 조치를 실행해야 한다.

둘째, 시장화, 사회화 방법을 통해 취업 기회를 늘이도록 해야 한다. 창업으로 취업을 견인하며 조건에 부합되는 초창기 기업과 자영업자에 대해 최고로 창업 대출 20만원을 지원하고 리자는 재정에서 책임지도록 한다. 지방정부는 자금을 내와 부화기지내 초창기 기업의 장소 임대 등 면에 대해 지원하도록 해야 한다.

셋째, 대학교 졸업생과 농민로무자 등 군체의 취업을 확보해야 한다. 대학 졸업생들의 취업 경로를 넓힐 데 관한 정책을 관철해야 한다.

넷째, 인력의 평등 취업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 코로나19 핵산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타났다는 리유로 취업 기회를 제공하지 않는 행위를 엄하게 단속해야 한다.

다섯째, 지방정부는 취업 주체의 책임을 짊어지고 취업 목표를 실현하도록 해야 한다.

회의는 령활성 취업은 취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시장 활력과 사회 창조력을 활성화하는 데 유조하므로 반드시 보장과 봉사 사업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첫째, 령활성 취업인원이 취업지의 종업원 기본 양로보험과 의료보험에 참가하도록 허용해야 한다.

둘째, 령활성 취업인원의 합법적 권익을 법에 따라 보호하도록 하고 인력 사용 주체의 책임 회피와 로임 체불 등 문제를 엄숙하게 사출해야 한다.

셋째, 조건에 부합되는 령활성 취업인원에 대한 강습을 진행하고 강습 보조와 생활 보조를 제공해야 한다.

소비를 확대하는 것은 군중의 생활 수준을 격상시키고 취업과 투자, 산업 승격을 견인하는 데 유조하다. 시장화와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소비를 확대해야 한다.

친환경 지능가전제품의 소비 예비를 방출하도록 해야 한다. 전국적 범위에서 가전제품 하향 활동을 전개하고 조건이 주어진 지방에서 자금과 정책면의 지원을 제공한다. 그리고 실시 과정에서 전국의 통일된 개방시장을 수호하고 공평경쟁을 확보하도록 해야 한다. 가전제품 페기 회수 리용을 지지하고 가전제품 소비에 대한 전력 등 인프라 시설의 지원 능력을 격상시켜야 한다.

/중앙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