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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안도 제4회 장백산천연광천수문화정상포럼 거행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9.20일 15:40
  



중국•안도 제4회 장백산천연광천수문화정상포럼 현장

  중국•안도 제4회 장백산천연광천수문화정상포럼이 9월 17일 안도현 이도백하진에서 거행되였다.

  중공안도현당위와 안도현인민정부에서 주최하고 안도현광천수관리국과 안도장백산천연광천수 업계에서 주관한 중국•안도 제4회 장백산천연광천수문화정상포럼은 중국·안도 제3회 장백산광천수문화관광축제 행사의 일환으로서 ‘신비장백·순정광천(神秘长白·纯正矿泉)’을 주제로 하였다.

  이번 포럼에는 중국광업련합회 천연광천수 전문위원회 리사, 포럼 기조연설 전문가, 중국광천수업계 관계자, 성 (省), 주 (州) 관련 부서 지도일군, 성 광천수자원협회 관련 책임자, 광천수기업 주요 책임자, 안도현 해당 책임자 및 언론매체 등 총 50여명이 참가했다.

  포럼은 중국에네르기연구회 지열 전문위원회 주임 전정산 등 포럼 기조연설 전문가들을 요청하여 기조발언을 진행했다. 발언들은 관점이 참신하고 독특하여 안도 광천수 산업 발전에 새로운 사고, 새로운 아이디어, 새로운 리념을 제공함과 아울러 전 성 나아가 전국 광천수 브랜드를 구축하고 전반 업종의 산업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심원한 영향을 미쳤다.



포럼 행사 현장

  료해에 따르면 안도현은 ‘두개 산’ 리념을 깊이 관철하고 보호와 개발을 중시하고 계승과 혁신을 틀어쥐는 원칙을 견지하며 장백산천연광천수산업단지를 구축하고 장백산천연광천수협회를 건립했다. 또한 우수하고 쾌적한 경영환경으로 국내외 유명기업 12개를 유치하였는데 이미 6개 기업들이 순조롭게 생산에 투입되였고 생산능력은 300만톤에 달하며 아객장백감천(雅客长白甘泉), 삼강장백산천(三江长白山泉), 이리이각활천(伊利伊刻活泉) 등 브랜드 광천수들이 전국 각지로 운송되여 안도현의 광천수산업은 날로 장대되고 있다.

  안도현 해당 책임자는, 안도현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세계 최정상급 황금광천수원지대인 장백산의 독특한 우세를 충분히 리용하여 더욱 많은 광천수 프로젝트 건설이 뿌리내리고 열매을 맺도록 박차를 가하고 ‘기업브랜드화, 제품 고급화, 체인협동화(链条协同化), 효익 협동화’의 방향으로 발전을 가속화함으로써 길림성 나아가 전국의 광천수 산업 발전에 더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길림신문

  편집:김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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