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 성 변경촌사업 현장추진회의가 소집되는 기간에 성당위 서기 경준해와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은 함께 팀을 이끌고 연변조선족자치주에 가서 조사연구하고 참관하면서 주제교양을 전개하고 조사연구를 크게 일으킬 데 관한 당중앙의 결책, 포치를 관철락착했으며 변경촌의 일선에 심입하여 현장에서 문제를 연구, 해결했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향촌진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흥변부민행동을 실시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 중요 지시 정신을 참답게 락착하고 절강의 ‘천만공정’ 경험을 학습, 참고하여 변경촌을 산업이 번영하고 환경이 살기 좋고 인기를 집결되도록 대대적으로 촉진하고 발전토대를 효과적으로 다지며 내생동력을 불러일으켜 길림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고 공동부유를 힘써 실현하는 데 튼튼한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
7월 4일, 성당위 서기 경준해와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은 함께 팀을 이끌고 연변에 가서 변경촌사업을 조사연구하고 참관했으며 훈춘시 신안가두 서교촌에서 ‘실크로드’ 발해고진 문화관광 대상건설 상황을 현지 답사했다.
훈춘시 경신진 방천촌은 ‘동방 제1촌’이라는 아름다운 별명을 갖고 있어 대량의 관광객들이 와서 관광하고 많은 청년들이 고향으로 돌아와 창업하도록 끌어들이고 있다. 경준해와 호옥정은 ‘촌기업 련합건설’ 농촌관광 경영모식의 운행상황을 현지고찰하고나서 당지 대중, 상점 주인들과 친절하게 교류했으며 당지의 고효률 집성, 전원풍경, 조선족민속 등 특색자원을 충분히 리용하도록 권장했으며 문화관광의 융합을 적극 촉진하고 관광업태를 풍부히 하며 한층 더 인기를 모으고 대중을 부유하게 하라고 격려했다. 경준해와 호옥정은 훈춘시 신안가두 서교촌에서 ‘실크로드’ 발해고진 문화관광 대상건설 상황을 현지 답사하고나서 지역특색을 구현한 문화관광종합체, 왕훙 출첵지를 구축하여 대중의 취업과 소득증대를 더욱 잘 이끌기를 그들에게 희망했다.
7월 4일, 성당위 서기 경준해와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은 함께 팀을 이끌고 연변에 가서 변경촌사업을 조사연구하고 참관했으며 훈춘시 반석진 류정촌에서 마을에서 물건을 파는 왕훙들과 깊이있게 교류했다.
훈춘시 반석진 류정촌은 재배양식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킴으로써 집체경제를 효과적으로 장대시키고 대중생활을 개선시켰다. 경준해와 호옥정은 상산백아(白鹅)양식대상, 온실표고버섯재배기지의 경영상황을 현지고찰하고나서 재배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가공산업을 적극 발전시켜 농산물의 부가가치수익을 끊임없이 높일 것을 요구했다. 경준해와 호옥정은 마을의 화물 판매 왕훙들과 깊이있게 교류하고나서 신의성실을 중시하고 브랜드를 구축하며 인터넷 판매경로를 잘 리용하여 길림의 량질 농산물을 전국 각지에 팔라고 그들을 격려했다. 경준해와 호옥정은 훈춘시 근해가두 태양촌의 연변황소집중번식양식시범원을 찾아 련농대부(联农带富)사업을 잘하고 리익련결기제를 보완하여 진정으로 농민들이 실리를 얻고 성과를 공유하도록 그들에게 신신당부했다. 도문시 량수진 량수촌에서 경준해와 호옥정은 두만강제약회사의 생산라인을 살펴보고나서 길림 특색의 중약재와 농산물에 립각하여 공예를 한층 더 혁신하고 규모를 확대하며 1, 2, 3 산업의 융합을 촉진하고 더욱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여 주변 대중들이 현지에서, 가까운 곳에서 취업하도록 하기를 그들에게 희망했다.
7월 4일, 성당위 서기 경준해와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은 함께 팀을 이끌고 연변에 가서 변경촌사업을 조사연구하고 참관했으며 도문시 석현진 향양촌에서 오수관망 개조공사의 시공상황을 상세하게 료해했다.
경준해와 호옥정은 변경촌의 주거환경 정비상황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있다. 그들은 도문시 석현진 향양촌 오수관망 개조공사 시공현장에서 당지 실정에 맞게 오수관망 개조를 잘 틀어쥐고 농촌의 ‘화장실혁명’을 착실하게 추진하며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아름다운 농촌을 힘써 구축하여 사람을 더욱 잘 끌어들이고 남길 것을 연변에 요구했다. 경준해와 호옥정은 석현진 수남촌에서 당건설로 디지털화 농촌관리를 선도하는 등 상황을 상세히 료해하고나서 기층 당조직의 전투보루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양로, 의료 등 공공써비스 수준을 한층 더 높이고 분투하여 치부하는 힘을 지속적으로 결집시켜 대중들의 수입이 끊임없이 증가시키고 생활이 더욱 행복해지게 하라고 촌간부와 촌주재 공작대를 고무격려했다.
성 지도자들인 호가복, 오해영, 리위와 성정부 비서장 류화문, 국가민족사무위원회와 전국공상업련합회 관련 동지, 중앙과 성 직속 관련 부문 단위 및 관련 시(주), 현(시, 구) 책임자들이 활동에 참가했다.
/길림일보 황로, 추내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