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책임자는 ‘관건적인 소수'중의 ‘관건적인 소수'로 그의 규률 위반, 위법 행위는 가장 쉽게 촉매역할과 련쇄반응을 일으키며 심지어는 지역성, 체계성, 붕괴방식 부패를 초래하기도 하는바 제1 책임자에 대한 감독은 감독업무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룡정시규률검사위원회 감독위원회 사업추진회에서 룡정시규률검사위원회 감독위원회 관련 책임자가 강조하여 지적한 말이다.
제1책임자와 지도부에 대한 감독을 강화할 데 관한 당중앙, 성, 주, 시 당위의 포치요구를 깊이있게 관철, 실시하기 위해 룡정시규률검사위원회 감독위원회는 감독직책에 립각하여 자체검사, 집중감독검사 등 방식으로 전 시 각 당 (사업) 위원회 (당조)의 주체책임, 서기의 ‘제1 책임자’책임과 지도부성원의 ‘두가지 책임’을 끊임없이 다지고 있다.
관건을 다잡아 ‘책임사슬'을 다잡고 각 부문 제1 책임자의 직책리행과 청렴한 정치 상황에 초점을 맞추어 룡정시는 련속 2년 전 시 당조직서 책임진술 청렴평의회를 소집하였는데 회의 전에 각 당조직에서 제출한 책임진술과 청렴보고를 심사하여 내용이 공허하거나 분석 문제가 표면적인 등 관련 요구에 부합되지 않을 경우에는 직접 반환하고 상응한 수정 의견과 건의를 제출했다.
올해 1월, 전 시 다양한 분야, 부문에서 온 12명의 당조직 서기가 서면으로 책임진술과 청렴보고를 했다. 시당위 서기는 ‘1 진술 1 평의 '의 방식으로 일일이 평가했고 회의 참석자들은 책임진술과 청렴상황 간부에 대해 민주평가를 진행했다. 나머지 51개 당조직은 모두 2022년도 당조직서 책임진술과 청렴상황 업무보고를 제출했다. ‘진술이후’ 정돈을 잘하기 위해 룡정시규률검사위원회 감독위원회는 존재하는 문제를 통합하고 문제대장(台账)을 만들었으며 정돈통지를 하달하여 관련 당조직 서기들에게 정돈을 착실하게 실행하도록 독촉하는 동시에 정돈작업을 일상 감독에 포함시켰다.
동시에 확실하게 정돈하고 개선하면서 ‘병치료 처방’을 참답게 작성하여 전 시 당조직이 자체조사와 자체시정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룡정시규률검사위원회 감독위원회에서 파견한 각 규률검사감찰조가 ‘탐색’의 역할과 향진 (가두) 규률검사위원회 감독기능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했다. 아울러 시 직속부서 당위 (당조), 향진 (가두) 당 (사업) 위원회는 의 요구에 따라 적극적으로 ‘번호에 맞춰 자리에 앉는 '깊이있는 자체 조사를 진행하도록 독촉했으며 모두 61 부의 자체 조사 상황 보고를 진행했다. 시 규률검사위원회 당풍정풍감독실은 각 감독검사팀 감독진척상황을 통일적으로 조정하는 책임을 지고 을 설립하고 집중감독검사를 통해 매 문제의 정리식 번호취소관리를 실행하고 정돈업무를 세부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이밖에 적극적으로 면담을 취하여 룡정시규률검사위원회 감독위원회에서 파견한 각 규률검사감찰팀은 주재단위 권력 운행의 ‘관건점'과 내부 관리의 ‘취약점'에 초점을 맞춰 주재단위 ‘삼중대'사항, 제1 책임자의 ‘다섯가지 직접 관리'등 제도 집행 상황에 대한 감독과 검사를 확실하게 강화했다.
감독에서 실제적 효과를 거두도록 확보하기 위해 파견한 규률검사감찰조는 매달 발견한 문제에 대해 직접 피드백하고 제때에 정돈개진하도록 독촉하면서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감독책임을 확실하게 짊어졌다. 이와 동시에 계속 감독관문을 앞으로 옮기고 ‘관건’소수에 주의를 돌리며 제때에 문제를 발견하고 일찍 틀어쥐고 작은 것을 틀어쥐고 있다.
올해 이래,룡정시규률검사위원회 감독위원회에서 파견한 각 규률검사감찰기구, 규률검사감찰실, 향진 (가두) 규률검사위원회 (사업)위원회는 주동적으로 각 부문 지도부 성원을 연인원수로 99명 면담했다. 규률검사위원회 서기와 부서기들은 각 부서의 ‘제1 책임자’에게 주동적으로 3회에 걸쳐 120여명의 인원을 상담하고 각 부서의 책임자에게 엄격히 민주중앙집권제를 집행하고 청렴자률 관련 규정을 준수하며 사소한 일부터 시작하여 청렴하게 정치를 수행하고 직책을 다하도록 독촉했다.
룡정시규률검사위원회 감독위원회 관련 책임자는 “우리는 지속적으로 ‘관건적인 소수'에 초점을 맞추고 제1 책임자와 지도부에 대한 감독을 당을 관리하고 다스리는 두드러진 위치에 놓고 더욱 효과적인 감독방법과 교육담체를 모색하며 ‘관건적인 소수'가 '절대다수'를 이끌어 전 시의 기풍이 깨끗하고 기풍이 바른 정치생태를 구축하는 데 진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