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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력설련휴기간 흑룡강성 교통운수업 1795만 6천명 승객 안전하게 운송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1.04일 10:58
흑룡강성교통운수청에 따르면 올해 양력설 련휴 3일 동안 흑룡강성에서 1795만 6천명의 승객을 운송했으며 그 중 철도 156만 1천명으로 전년 대비 207% 증가, 도로 38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206% 증가, 민항 24만 3천명으로 전년 대비 79% 증가, 지하철 350만 2천명으로 전년 대비 302% 증가, 도시 대중교통 승객 1226만 6천명으로 전년 대비 178% 증가했으며 려객 정체 사건이 없었고 도로 교통 안전 생산 책임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개에 따르면 흑룡강성교통운수분야는 흑룡강성위와 성정부의 배치 요구 사항을 완전히 리행하고 서비스, 환경, 원활한 소통 및 안전을 보장하며 교통 운송에 최선을 다하고 대중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효과적으로 보장했다. 전반적인 배치를 강화하고 종합 교통 서비스 보장 및 파견 특별 팀을 구성하고 일일 파견 및 일일 보고 메커니즘을 구축하며 철도, 고속도로, 민항 및 도시 대중교통(지하철 포함)의 대중 이동 문제를 신속하게 조정하고 해결했다. 승객 흐름 모니터링 및 분석을 강화하고 철도, 민항 및 버스, 택시 회사의 운송 정보 및 승객 흐름 정보 공유를 실현하고 버스 출발 시간을 동적으로 연장하고 출발 간격을 단축하며 출발 빈도를 늘리고 운송 할당을 최적화하며 관광객의 다양한 운송 방법의 '원스톱' 련결 운송 및 원활한 련결을 촉진하여 승객의 이동 요구를 완전히 충족시켰다. 빙설시즌 관광호송 활동을 심도 있게 전개하고, 전세버스업체를 조직하여 관광 전세버스 4481대를 투입하고 전용선을 통해 야부리, 설향, 북극촌 등 주요 관광지의 관광객 운송 수요를 보장하고 할빈시를 조직하여 지하철과 버스 막차 시간을 연장하고 140대의 버스와 300대의 택시를 특별 투입하여 빙설대세계관광객의 집산을 보장했다.

동시에 택시 시장의 특별 시정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교통 및 공안, 시장 감독 등 부서에서 합동 법 집행을 수행하고 공항, 고속철도 역 및 주요 관광지에 고정 법 집행 키트를 설치하고 24시간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불법차량'의 불법 운영, 승객 호객 행위, 강제 합승, 승객 바가지, 승차 거부, 온라인주문차량 오프라인 영업과 같은 불법 행위를 엄격하게 단속하여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지역의 운송 질서를 효과적으로 유지했다. 양력설 련휴기간 전성은 총 3595명의 교통 종합 법 집행관을 투입하여 1만 2000대의 차량을 검사하고 48건의 택시 법규 위반과 34대의 과적 차량을 조사 및 처리했다. 동시에 기차역, 버스터미널, 인기 관광지 등 주요 장소에 안내 데스크를 설치하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관광객에게 불법차량탑승을 피면하고 운송 련결 및 안내 서비스를 잘 수행하도록 했다. 암행사찰팀을 구성하여 매일 할빈태평국제공항, 할빈역, 할빈서역, 빙설대세계, 중앙대가 등 주요 지역에 대한 행정법 집행에 대한 무작위 감독 및 검사를 실시하여 표준화된 법 집행과 문명화된 법 집행을 보장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진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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