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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명절후 주거환경 정비행동 전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4.03.03일 20:50



안도현인민정부와 직속 기관 간부들이 아빠트단지 내의 빙판을 제거하는 장면

최근, 안도현은 주거환경 정리성과를 한층 더 공고히 하고 량호한 생산,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저 명절후 주거환경 정비행동을 전개했다.

량병진은 각 촌의 간부와 군중들의 적극적인 참여하에 마을 도로, 골목, 촌민위원회 등 구역에 대한 전면적인 청소를 진행했다. 쓰레기와 잡초를 정리하고 촌민들은 자기 집앞과 뒤뜨락을 깨끗이 청소하여 정결한 주거환경을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안도현인민정부는 현 직속기관과 함께 낡은 주택단지와 물업회사가 없는 아빠트단지들에서 빙판제거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그들은 도로의 빙판을 제거하고 주변의 쓰레기를 치웠으며 실제행동으로 주택단지의 환경을 개선하여 주민들의 출행에 편리를 제공했다.



그린벨트 내의 쓰레기들을 청결하고 있는 안도현발전개혁국의 사업일군들

안도현발전개혁국은 ‘기층봉사 주간’ 및 ‘문명의 터전, 록색 안도를 지키자’는 주제활동을 펼쳤다. 전체 사업일군들은 고생도 피곤도 두려워하지 않는 정신을 발휘해 그린벨트 내의 쓰레기들을 청결하여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일신시켰다.



강언덕에 널려 있는 비닐봉지와 페기물, 휴지 등 각종 쓰레기를 청결하고 있는 안도현교통운수국 사업일군들

안도현교통운수국은 ‘기층봉사 주간’ 환경위생정비활동을 전개했다. 전체 산업일군들은 강변을 따라 ‘융단식 청결’을 진행하면서 강언덕에 널려 있는 비닐봉지와 페기물, 휴지 등 각종 쓰레기를 청결했다.

/길림신문 리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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