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병원에 따르면 연길시병원 소아과에서 신청한 ‘소아급성기관지염 지압과 혈위 부착 련합치료 림상연구’항목이 연변조선족자치주과학기술국으로부터 항목설정 자금 지원을 받게 된다.
료해에 따르면 소아기관지염은 소아과 림상 작업에서 비교적 흔히 볼 수 있는데 만약 제때에 치료하지 않으면 쉽게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초래하게 된다. 기관지염의 발견 조기에는 중의의 외치방식과 결부하여 치료하면 병세를 더욱 잘 통제할 수 있고 아이의 고통을 효과적으로 경감시킬 수 있다. 중의학 외치는 편리하고 안전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다양한 질병을 치료하는 데 독특한 우세를 가지고 있으며 또한 부모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친환경적인 치료법으로 되고 있다.
연길시병원 소아과는 소아급성기관지염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지압과 경혈 붙이기의 구체적인 림상작용과 효과에 대해 깊이 연구함으로써 소아급성기관지염을 더 잘 치료하기 위한 적극적인 추진역할을 하고 있다.
/길림신문 리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