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 들어서 지난 9월말까지 대중국투자 나라와 지역에서 향항이 520.84억딸라로 1위를 차지했다.
1월부터 9월말까지 우리 나라에서는 도합 1만 8025개의 외국투자기업 설립을 허가, 실제리용한 외자는 834.23억딸라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각각 11.67%와 3.76% 내려갔다.
1ㅡ9월, 아세아국가들의 대중국투자를 봤을 때 신설기업이 1만 4251개로 지난해 동기대비 13.49% 내려갔고 실제리용한 외자가 709.87억딸라로 4.93% 내려갔다. 그리고 미국투자 신설 기업이 1023개로 6.92% 하락했으며 유럽 27개 국가들이 신설한 기업수가 1279개, 1.4% 늘어났다.
대중국투자규모를 봤을 때 나라와 지역별로 향항이 520.84억딸라로 1순위를 차지했으며 2위가 일본(56.21억딸라), 3위는 싱가포르(52.42억딸라), 대만이 4위(48.02억딸라)를 점했다. 이 시기 한국의 대중국투자는 21.79억딸라로 6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