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중국 국무원총리가 5일 북경에서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하고 안전생산사업을 연구하고 배치했습니다.
회의는 곽성곤 국무위원이 당중앙과 국무원의 대표로 실무팀을 이끌고 길림성에 가서 길림 보원풍 가금업회사 특대 화재사고를 처리한 상황 보고를 청취했습니다.
회의는 이번 사고는 중대 인원사상이 조성된 애석한 사고로서 교훈이 중대하다고 인정했습니다. 회의는 또한 부상자 치료를 잘하고 제2차 재해를 방지하며 사후처리작업을 잘 할것을 요구했습니다. 회의는 이번 사고원인을 철저히 조사하여 법에 따라 관련 인원의 책임을 엄하게 추궁할것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