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돈사건은 지속적으로 끓고있다.
스노돈의 일거수일투족은 지구촌사람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스노돈이 로씨야공항에 아직 얼마동안 머무를수 있을가? 어느 나라에서 최종 스노돈을 받아들일가? 이 일로 량자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가? 이 모든것은 세인이 주목하는 초점으로 되고있다.
누가 스노돈을 받아들일가?
에꽈도르?
에꽈도르가 가능하게 스노돈의 정치피난신청을 접수할수 있다는 여론앞에서 30일 에꽈도르 매체에서는 대통령 코레아의 말을 인용해 오직 스노돈이 에꽈도르경내에 입경해야만 스노돈의 신청에 대해 처리할수 있다고 했다. 그먼저 코레아대통령이 미국부통령과의 대화에서 스노돈의 신청을 평가할 때 에꽈도르는 미국의 의견을 념두에 둘것이라고 했기에 스노돈이 에꽈도르로 피난갈지는 의심스럽다는 판단이 돌고 있다
베네수엘라?
다년래 《반미기치》로 불리우고있는 베네수엘라는 스노돈을 받아줄 나라속에 꼽히고있다. 그런데 25일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뚤라는 아이띠에서 베네수엘라정부는 스노돈의 소행을 지지한다 표했으나 《베네수엘라는 스노돈의 정치피난신청을 받지 못했다》고 했다. 당전 로씨야에서 세계천연가스수출국정상포럼에 참석중인 마뚤라가 만약 로씨야지도자들과 회담한다면 스노돈의 행방이 회담내용으로 될수 있다는 추측보도가 나오고있다.
관심되는 초점문제는 ?
《스노돈사건》은 최근년 안보령역의 중대사건으로서 빅데이터(大数据, 기존 데이터방법으로 해결할수 없는 거대 규모의 데이터 집합 혹은 관련분석방법)와 정보화대배경에서 안보, 신뢰, 은사와 공개 및 나라와 나라지간의 관계를 고험하고있다.
사람들의 관심초점은 첫째,《스노돈사건》이 궁극적으로 미국에 얼마만한 손실 혹은 타격을 줄수 있을가? 둘째, 스노돈이 어느 나라에 가서 피난할가? 셋째, 스노돈의 최종 운명은 어떨가? 스노돈을 받아들인 나라와 미국관계는 어떻게 될가? 하는 등이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