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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선미, 농염한 성숙미 발산 '24시간이 모자라'

[기타] | 발행시간: 2013.08.23일 19:42

▲ 뮤직뱅크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원더걸스 전 멤버 선미가 솔로로 파격적인 무대를 꾸몄다.

선미는 23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24시간이 모자라'를 열창했다.

이날 선미는 블랙 컬러로 통일된 타이트한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등장해 한층 성숙해진 숙녀의 모습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선미는 곡의 중반부에 흐르는 탱고리듬이 돋보이는 힙댄스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한 처음 느껴본 사랑에 불안해하면서도 강렬함에 빠져드는 여성의 감정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했다. 특히 후렴 부에서 손목을 짚으면서 초침소리에 맞춰 추는 '시계 댄스'는 짜릿한 초조함과 긴장감을 더했다.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는 앞서 박진영이 박진윤의 '성인식' 이후 13년 만에 춤, 음악, 뮤직비디오, 안무까지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담당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엑소, 크레용팝, 승리, 비스트, 비에이피, 제국의 아이들, 코요태, 빅스, 테이스티, 헨리, 엠아이비, 임정희, 히스토리, 케이헌터, 앤씨아, 미스터미스터, 이지안, 엠파이어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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