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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위《토지경영권확정방안》심의채택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3.12.27일 13:40
농촌토지도급경영권 확정등록 증서발급 시점 등 사업 연구토론

26일 오전, 성당위 왕유림서기는 성당위 상무위원회 회의를 소집, 사회하고 중앙서기처 서기이며 전국정협 부주석인 두청림이 길림성 조사연구시 그리고 길림주재 전국정협 위원들과 좌담회를 가졌을 때 한 연설정신을 전달함과 동시에 2014년 전 성 경제사업을 분석연구하고 길림성 2014년 농촌토지도급경영권 확정등록, 증서발급 시점 등 사업을 연구토론했다.

회의는 길림성 조사연구시 그리고 길림주재 전국정협 위원들과의 좌담에서 한 두청림동지의 연설정신을 전달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두청림부주석은 길림성에서 고찰조사연구하는 기간 각기 정협사업, 민족사업에 대해 중요한 연설을 했다. 연설은 정협사업, 민족사업에서 취득한 길림성의 성적을 충분히 긍정함과 아울러 다음단계의 사업에 대해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 민족사업과 관련해 민족지역자치제도를 견지하고 민족법제건설을 강화하며 소수민족과 민족지역 발전을 다그치고 민족지역의 민생사업을 잘하며 소수민족문화를 보호, 전승하며 민족사업에 대한 령도를 강화할것을 요구했다.

회의는 《길림성 2014년 농촌토지도급경영권 확정등록 증서발급 시점사업방안》을 심의, 채택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토지 확정등록, 증서발급은 전체 토지제도와 관련 개혁의 기초이다. 법에 의거하고 규정에 따라 확정등록, 증서발급을 진행하며 반드시 관련 법률법규에 좇아 절차있게 진행해야 한다.

농민권익을 수호하고 토지확정을 통해 농민들의 토지도급경영권익이 보호를 받도록 하며 농민들의 합법적권익을 수호해야 한다.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두루 돌보면서 추진하며 력사를 존중할뿐만아니라 현실상황으로부터 출발하며 엄격히 법에 따라 일을 처리하는 토대우에서 실제상황과 구체적인 문제를 깊이 있게 연구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타당하게 해결해야 한다.

안정을 수호하고 군중사상사업을 잘하며 군중들이 관련 정책법규를 알게 함으로써 토지경영권 확정사업의 진행을 지지하도록 해야 한다. 토지경영권확정을 한 토대우에서 관련 토지제도개혁, 농촌개혁, 도시화추진개혁을 진일보로 심화시키고 자금보장을 강화하며 토지경영권 확정사업을 순조롭고 평온하게 잘 진행해야 한다.

회의는 또 기타 사항도 연구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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