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2014년 길림성위생계획출산사업회의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길림성은 《단독 2자녀》정책을 6월 30일전에 정식으로 가동한다.
회의에 따르면 2014년 신형농촌합작의료 참가률을 99%이상에 안정시키고 정부보조표준은 인당 년 320원으로 올리며 정책범위내의 입원비용 지불비례를 최저 75% 로 하고 농촌주민 중대, 특대 질병 보장과 구조 기제를 락착, 완벽화한다.
올해 도시 공립병원개혁시점 사업을 전면 포치하고 계속 국가기본공공위생봉사항목 관리기제를 완벽히 하며 군중들에게 무료로 11가지 43개 항목 봉사를 제공한다.
올해말까지 550개 예방접종진찰 건설임무를 완수한다. 농촌화장실 개조, 위생도시 창설과 도시와 농촌 환경위생 종합정리처리 사업을 극력 추진고 자연재해, 사고재난과 사회안전사건의 긴급의학구조를 강화하며 사람 대 사람 H7N9조류독감감염 예방통제사업을 강화한다.
이외 《전 성 표준화부유보건기구건설 항목》을 가동실시해 임산부사망률, 영아사망률과 제왕절개출산률을 낮춘다.
올해 2711소 촌위생실표준화 건설임무를 더 완성한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