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길림신문 인천문화재단컵 인성교육 공모》시상식 관련기사(2)
금상수상자들(좌로부터 교원부문 리준실,소학생부문 리문혜, 학부모부문 한선녀, 중학생부문 장예령).
시상식에 참가한 수상자 및 주최측, 후원측 대표들.
《제6회(2011년) 길림신문 인천문화재단컵 인성교육 공모》에서 도합 36편의 작품에 54명(지도교원 포함)이 수상했다.
소학생부문(9편)
금상: 1편
《나의 기숙사 생활》 리문혜(매하구시조선족실험소학교 6-1) / 지도교원 김홍
은상: 2편
《할머니의 꿈나무학원》 엄민청(연길시 공원소학교 6-5) / 지도교원 김점순
《귀염둥이 내 동생》 김은주(룡정시 북안소학교 6-4) / 지도교원 김채옥
동상: 3편
《어머니의 〈종소리〉가 그립다》 안주은(류하현조선족실험소학교 6-2)
/ 지도교원 김춘영
《세 고집쟁이의 사랑드라마》 김정(훈춘시제4소학교 5-1) / 지도교원 정성숙
《저는 조선족이 될테니깐요》 김미나(흑룡강성 상지시 상지진조선족소학교 6-2) / 지도교원 강효삼
우수상: 3편
《건망증 어머니》 박심예(장춘시 관성구 조선족소학교 4-1) / 지도교원 박월향
《나만의 비밀》 최하영(연길시 중앙소학교 3-4) / 지도교원 차금자
《엄마의 심부름》 김소현(심양시 화평구 서탑조선족소학교 6-2) / 지도교원 김연화
중학생부문(9편)
금상: 1편
《당신을 엄마라고 부르고싶습니다》 장예령(장춘시조선족중학교 고중 2-5) / 지도교원 리금단
은상: 2편
《나의 매력》 김정(안도현 석문진학교 9-1) / 지도교원 엄미화
《나의 아빠》 정아단(길림시조선족중학교 4-5) / 지도교원 강희덕
동상: 3편
《색바랜 우산아래에서》 김지용(연길시제8중학교 1-3) / 지도교원 리련실
《나에게 속하는 계절— 비내리는 여름》 로아림(서란시조선족중학교 고중 1-1) / 지도교원 최혜숙
《〈못생긴〉오이가 되여야지》 류미나(연길시제13중학교 3-2) / 지도교원 김인숙
우수상: 3편
《몰두와 즐기기》 주정하 (장백현조선족중학교 초중 2-1) / 지도교원 심경호
《이 겨울 나는 춥지 않다》 오애련(연길시10중 3-1) / 지도교원 김점순
《할아버지는 법관 할머니는 바람》 한가은(장춘시조선족중학교 3-6)
교원부문(9편)
금상: 1편
《내 생에 멘토들》 리준실(류하현조선족완전중학교)
은상: 2편
《꽃이 되소서》 김향화(길림시조선족중학교)
《목욕탕에서》 리영금(연길시실험중학교)
동상: 3편
《뿌 리》 서동위(연길시제13중학교)
《번데기는 나비의 꿈을 꾼다》 허애란(연길시제2고급중학교)
《아이들과 함께 배워가는 즐거움》 배은숙(흑룡강성 상지시 상지진 조선족소학교)
우수상: 3편
《나의 기쁨 나의 행복》 김향숙(연길시 새싹유치원)
《동년으로 돌아간 즐거움》 강순화(영길현조선족실험소학교)
《가르치지 못할 학생은 없다》 김중순(통화시조선족소학교)
부모부문(9편)
금상: 1편
《〈나도 늙고싶습니다〉?》 한순녀(연길)
은상: 2편
《깨여지는 가족공동체》 홍순범(상해)
《얘야, 훌륭한 변호사로 자라거라》 최진옥(화룡)
동상: 3편
《가족의 의미》 박금옥(통화)
《어미제비의 사랑보다는…》 박성옥(연길)
《유감 많았던 어제날들》 김설연(길림)
우수상: 3편
《엄마여서 행복하다》 주홍단(서울)
《어미새의 울음소리》 양상태(길림)
《사진첩- 성장의 기록》 최혜숙(서란)
편집/기자: [ 유경봉 신정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