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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온정 기층온정 사회온정 국가온정에 큰 기여를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4.07.11일 16:01
연변새일대관심사업위원회 사회구역사업경험교류회 도문서



연길시공원가원휘사회구역박근봉(朴根鋒)이 경험소개를 하고있다


7월 9일, 연변조선족자치주새일대관심사업위원회 사회구역사업경험교류회가 도문강변호텔에서 진행되였다.

8일 오후, 경험교류회의에 앞서 60여명 회의대표들이 도문시향상가흥성사회구역, 도문시신화가신민사회구역의 새일대관심사업현황을 참관하였다.

9일, 사회구역새일대관심사업경험교류회에서 도문시향상가흥성사회구역, 연길시공원가원휘(圓輝)사회구역, 룡정시사회구역새일대관심사업위원회, 화룡시문화가문혜(文慧)사회구역, 돈화시민주가새일대관심사업위원회, 안도현명안사회구역, 훈춘시하남가창성(昌盛)사회구역, 왕청현강북사회구역 등 사회구역새일대관심사업위원회에서 부동한 측면으로 자기들의 사업경험과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교류하였다.

각 시, 현 대표들의 사업경험교류에서 연변새일대관심사업의 공동한 특점이 각급지도부가 지지하고 온 사회적으로 관심하며 새일대관심사업이 기초가 튼튼하고 사업 조건과 사업환경이 비교적 훌륭함을 증명하였다.

연길시공원가원휘사회구역에서는 <<3교(휴식일학교, 오후세시반학, 가장학교), 1사(기숙사), 1중심(활동중심)>>설립과 활용으로 후대관심사업에서 사각지를 없애면서 <<후대관심농사>>를 잘 하는데서 원혜사회구역은 길림성 새일대관심사업선진집체로, 원혜사회구역당위서기 림송숙은 전국청소년사회교육돌출공헌상과 <<5.1>>로동모범상을 획득하였다.

각 시, 현대표들의 경험소개가 끝난후 주새일대관심사업위원회 김동운주임이 총화발언을 하였다.

김동운은 발언에서 연변이 새일대관심사업에서 취득한 성적을 충분히 긍정, 연변새일대관심사업에 대한 국가새일대관심위원회의 높은 평가를 문자로 전달하고 나서 연변의 새일대관심사업이 가정온정, 기층온정, 사회온정, 국가온정에 커다란 기여를 하는데서 성 내외의 여러 지역에서 연변에 와 연변의 경험을 배운다고 하였다.

김동훈은 새일대관심사업의 계속적인 심입과 발전을 위해 당의 18기 3중전회정신을 주선으로 중국꿈+나의꿈, 애국주의, 민족주의, 개혁개방의 시대정신, 사회주의 핵심가치관교육을 더욱 심화시킬 일환으로 오는 8월에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내용으로 새일대관심사업실천전문가인 왕청현새일대관심사업위원회 김춘섭주임과 리론전문가들인 주당위당학교 강사들을 모시고 <<전주5로(로당원, 로군인, 로교사,로공인, 로모범)골간양성반>>을 조직한다고 미루 통보하였다.

오기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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