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이 국가급《생태문명선행시범건설실시방안》을 실시하는 첫진 57개 지구속의 하나로 선정되였다.
생태문명제도건설을 추진하기 위하여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 국토자원부 등 6개 부, 위원회에서 일전 유관 전문가팀을 무어 각 지구서 신청한《생태문명선행시범구건설실시방안》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론증, 검토하여 사회적으로 공시하는 등 절차를 걸쳐 최종 전국적으로 57개 지구의 방안 실시 사로, 기틀에 대해 원칙상 동의 비준했다.
길림성에서는 연변과 사평시가 입선되였다.
이는 연변이 첫진의 국가급 생태문명선행시범구의 하나로 되였음을 말해주는바 연변의 생태문명건설이《국가방진》속에 들어 새로운 페지를 열어가게 된 징표로 된다.
연변에서는 최근년래 생태건설 발전사유를 확립, 《5위1체》발전원칙을 견지해 생태문명건설과 경제건설, 정치건설, 문화건설, 사회건설을 유기적으로 통일해왔으며 생태보호가 량호한바 국가생태문명선행시범구건설의 토대를 다져왔다.
료해에 따르면 비준, 입선된 지구의 생태문명건설에 대해 중앙재정은 정책, 자금, 대상 등 방면으로부터 유력한 지지가 따르게 된다.
연변의 목표는 2018년까지 연변을 솔선적으로 전국의 생태문명건설선행시범구로 건설하는것이며 연변을 생명의 연원주, 생산혁신의 주, 생태통합의 주, 생태문화의 주, 생활품질이 업그레이드 되는 주로 만드는것이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뉴스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