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흑룡강성 무공해식품 브랜드건설을 강화하고 성위,성정부 주요 지도자와 상해시위,시정부 주요 지도자가 달성한 협력 공동인식을 시달하기 위해 19일 손요 부성장이 성 직속 관련 부서 사업인원을 인솔해 상해로 향발했다. 일행은 상해-흑룡강 두지역 혜민공정 협력 플랫폼 가동 및 흑룡강 특색식품 전시판매활동에 참석하고 우리성 무공해식품 전시판매상황을 현지고찰하게 된다.
상해-흑룡강 두지역 혜민공정협력플랫폼은 두 지방정부를 신임배서로 한 공신플랫폼이며 두 지역이 무공해식품산업 협력 기틀협의에 의한 실체화 조작 플랫폼으로서 상해반중찬식품유한회사를 공동 설립해 흑룡강 무공해식품의 상해 현지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흑룡강특색식품전시판매활동은 우리성의 량곡, 식용유, 밀가루음식, 특색남새 등 7개 부류 백여가지 무공해 식품을 전시했는데 품질이 좋고 안전하며 영양가 높은 제품들이 상해 소비자들의 환영을 받았다.
전성 무공해식품산업의 쾌속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우리성은 '흑룡강성 무공해식품산업 발전 요강'을 출범했고 성정부에서는 해마다 전문자금을 조달해 무공해식품산업발전을 지지했으며 "전국각지에 100개 흑룡강 무공해식품체인점과 3천개 독립 브랜드 체인점을 설치"할 목표를 제출했다. /흑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