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부 부부장 진효화는 25일 청도에서 열린 2014년농업정보화고위급포럼에서 정보화가 농업발전방식의 개변과 현대농업구축에 중요한 발동기역할과 견인작용을 하고 있는바 2013년 농산품전자상무교역액이 500억원을 넘었다고 밝혔다.
진효화에 의하면 중국은 근년래 농업정보화발전에서 커다란 진전을 가져왔다. 농업정보봉사체계건설이 강화되여 목전 중국의 농업관련사이트가 4만여개에 달하며 12316봉사열선전화가 전국의 3분의 1의 농호에 오버레이(覆盖)되여 있으며 농업관련정보를 공유하는 농호시점사업이 10개 성(시) 22개 현에 보급되였다. 현대정보기술 보급이 농업분야에서 큰 진전을 가져와 농업사물인터넷(物联网)응용시범과 구역시험공정은 북경 등 8개 성(시, 자치구)에서 중요한 계단성적 성과를 거두었다.
소개에 의하면 2013년말까지 3G네트워크가 전국의 모든 향과 진을 아우르고 있고 광대역은 전국 91%에 달하는 행정촌에 분포되여 있으며 농촌의 농민네티즌은 1. 77억명에 달하고 농촌이동전화는 백호당 200부를 초과하였다.
불완전한 통계에 의하면 목전 전국농산품 판매관련 사이트가 3000여개에 달한다.
신화사
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