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국제시사
  • 작게
  • 원본
  • 크게

시진핑, 중오 공상계 수석집행관 원탁회의 출석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4.11.18일 10:43
시진핑 주석이 17일 켄베라에서 오스트랄리아 애벗 총리와 함께 제4회 중국 오스트랄리아 공상계 수석집행관 원탁회의에 출석했다.

시진핑 주석은 경제무역협력은 두나라 관계의 원동력이라고 하면서 두나라 공상계는 두나라 친선협력을 추진하는 중요한 력량이라고 말했다. 그는 애벗 총리와 함께 두나라 관계를 전면적 전략동반자 관계로 승격시키기로 하고 쌍방간의 실질적 자유무역협정담판을 끝내고 투자협력기틀협의 등 협력서류를 조인하여 두나라 경제무역협력에 더욱 좋은 환경을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시진핑 주석은 두나라 관계발전의 대세의 흐름속에서 협력기회를 파악하고 두나라 거시적 발전전략가운에서 예비를 파내여 협력공간을 확대하므로써 두나라 인민들에게 리익을 줄것을 두나라 기업가들에게 희망했다.

시진핑 주석은 끝으로 두나라 경제무역협력의 더욱 빛나는 장을 마련할것을 두나라 공상계에 희망했다.

애벗 총리는 오스트랄리아 정부는 중국의 투자를 환영하고 지지한다면서 힘써 중국 기업소에 좋은 환경을 마련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시진핑 주석과 애벗 총리는 공동으로 켄베라 “중국화원”과 시드니 “중국문화쎈터”, 시드니 과학기술대학 도서관 “중국관” 제막식에 출석했다.

편집:구서림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제1회 동북도서교역박람회가 곧 성대하게 개막되는 가운데 연변인민출판사에서는 광범한 독자들을 위해 최근 몇년간 출판한 정품력작들을 준비했을뿐만아니라 세차례의 특별한 행사들을 알심들여 기획하여 독자와 번역자들이 깊이있는 교류를 전개고 도서의 매력을 가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웅며들었다" 임영웅 '정관장' 광고 1천만 뷰…55∼64세 여성 클릭↑

"웅며들었다" 임영웅 '정관장' 광고 1천만 뷰…55∼64세 여성 클릭↑

임영웅 '정관장' 광고 1천만 뷰…55∼64세 여성이 클릭 1위[연합뉴스] 가수 임영웅이 출연한 정관장 광고 영상이 공개 10일 만에 1천만 뷰를 돌파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KGC인삼공사는 지난달 24일 오전 8시 정관장 새 모델 임영웅이 나온 광고 영상을 공개했고

"와이프 2명 실제상황" 밥 샙, 일부다처제 두 아내 최초 공개 '충격'

"와이프 2명 실제상황" 밥 샙, 일부다처제 두 아내 최초 공개 '충격'

사진=나남뉴스 미국의 유명 '1세대 격투기 스타'로 알려진 밥 샙(50)이 두 명의 아내를 최초로 공개해 충격을 안기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 출연한 밥 샙은 "나에게는 2명의 아내가 있다"라고 깜짝 고백해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그는 "결혼한 지는 꽤

"궁전인 줄 알았네" 브브걸 유정, '방 4개+테라스' 집 최초 공개 깜짝

"궁전인 줄 알았네" 브브걸 유정, '방 4개+테라스' 집 최초 공개 깜짝

사진=나남뉴스 얼마 전 그룹 브브걸 탈퇴 소식으로 근황을 알렸던 유정이 이번에는 싱글하우스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4일 유정의 유튜브 채널 '유랄라'에는 혼자 사는 유정의 싱글하우스 랜선 집들이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날 유정은 "집을 공개하는 건 처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