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News Times] 삼성그룹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가 지난 1일 누적 조회 수 1000만회를 넘어섰다.
2일 삼성 관계자는 "국내에 소개된 웹드라마 가운데 조회 수 1000만을 넘어선 것은 이번 최고의 미래가 처음"이라고 밝혔다.
최고의 미래는 가수지망생인 '최고'와 삼성의 신입사원인 '미래'가 우연한 계기로 하우스 셰어링을 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경쾌하게 그려낸 5부작 웹드라마다.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와 신예 배우 서강준이 남녀 주연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