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마헌걸 특약기자 =근년래, 료녕성 신빈만족자치현에서는 “생태립현” 전략을 실시하는것을 에워싸고 료녕성위, 성정부에서 대화방수원지보호를 실시하는 정책의 기회를 틀어쥐고 전면으로 농업산업구조 조정을 진행하여 전통 농업이 현대농업, 생산형 농업이 생산소비형 농업으로 전변하는것을 촉진하였다.
신빈현은 록색농업 산업을 발전하는데 있어서 “일업위주, 다업병행 (多业并举)”의 발전방향을 견지하고 표고버섯을 위주로 하는 식용균산업을 농업발전과 농민수입증가의 주도산업으로 확정했다.
목전, 전현에 이미 식용균 재배면적을 2.5만무로 발전시켜 년생산액이 10억원에 달했고 농민들이 인균 2150원의 수입을 증가시켰다.
림업과 식용균산업의 모순을 완화하고 수원지를 보호하며 농민들의 수입증가를 추진하는 산업을 발전하기 위하여 금년에 신빈현에서는 전형사례를 일반화시키는 방식을 취하여 단경 오갈피나무(短梗五加) 1.5만무를 발전하여 “균업을 공고시키고 오갈피나무 산업을 장대”하는 전략적인 조정을 실시하였다. 이와 동시에 그들은 료동산구에 산지와 비탈밭이 많고 대규모로 한데 이어진 밭이 적은 실제를 결부하여 농민들이 다업병행을 격려하였다. 금년에 새로 발전시킨 백무이상의 각 종류 특색 산업단지가 30여개인데 중약재, 산나물, 순수 식용균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였다. 록색농업 산업의 발전을 추진하기 위하여 그들은 또 “시장방식으로 운영하고 룡두로 이끄는” 발전모식을 취하여 룡두기업+ 신형경영주체+기지+농호의 발전모식을 실행하여 많은 농호들의 분산경영과 변화무궁한 시장지간의 모순을 비교적 잘 해결하여 과학적인 산업사슬을 형성하였다.
현재 신빈현에 유기 록색산업 발전중 이미 시급이상 농업 산업화 룡두기업 49개, 성급 3개, 농민전업합작사, 가정농장 등 신형농촌 경제합작조직 366개가 산생했다. 그중 농민전업합작사 291개, 가정농장 75개, 류전토지 14만무이다. 금년에 신빈현에서는 또 두개 기업은 재배면적이 6만무인 3개 품종이 국가록색 식품 인증을 획득하고 전현 “3품”(무공해농산품, 록색식품, 유기농산품)의 인증면적이 57.9만무에 달한다. 그중 록색식품 인증면적이 7.85만무인데 전 현 파종면적의 13%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