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치국 회의가 5일에 열렸다. 시진핑 주석이 회의를 사회했다.
회의에서는 2015년 경제사업을 분석했다.
회의는 당중앙과 국무원이 전국 여러민족 인민을 인솔해 2014년 경제사업회의의 결책포치를 관철실시하고 개혁을 전면 심화하며 거시적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거시적 조절통제의 구상과 방식을 혁신하며 목적성 있게 조절통제하고 경제사회의 온당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실현했다고 인정했다.
회의는 우리나라는 경제발전의 새로운 양상을 보이고 있고 발전공간이 커 내년과 금후 경제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그러나 경제발전의 일부 변화로 경제사회 발전에 어려움과 도전이 직면하고 있는 점을 중시하고 대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내년은 제12차 5개년 계획을 마무리하는 해이고 개혁 전면 추진의 관건적인 한해이며 법치국가 건설을 시작하는 해이므로 경제사업을 잘하는것은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중 당 18차 대회와 당 18기 3차, 4차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 관철하고 경제발전의 질과 효과성을 제고하며 경제발전의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고 경제운행의 합리한 구간을 보장하고 경제방식전환과 구조조절을 더욱 중요한 위치에 놓고 개혁혁신을 추진하고 민생을 보장하며 경제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과 조화로운 사회의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온당한 발전과 구조조절의 균형을 확보하고 거시적 정책을 실시하며 미시적인 정책을 활성화하고 사회정책을 바탕으로 거시적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며 계속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안정적인 화페정책을 실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신형의 공업화, 정보화, 도시화, 농업현대화의 공동발전을 추진하고 전략적 신흥산업과 봉사업의 지지작용을 적극 발휘하며 전통산업의 첨단산업에로의 발전을 추진하고 대중의 창업혁신을 추진하며 새로운 성장점을 적극 발견하고 양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량식과 주요 농부산물 생산을 온당하게 발전시키고 농업발전 방식을 다그쳐 전변하며 생산량추구의 조방형 경영에서 질 확보와 경쟁력 제고, 지속가능 발전의 집약형 경영에로 발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경제발전의 공간 구도를 최적화하고 지역의 총체적 발전전락을 계속 실시하며 비단의 길 경제벨트와 해상 비단의 길 건설을 추진하고 북경, 천진, 하북의 조화로운 발전과 장강경제구 건설을 추진하며 도시화 건설을 적극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동력자원 절약, 오염물 배출감소, 생태환경보호 사업을 드팀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민생개선보장 사업을 강화하고 사회안정을 추진하며 취업과 가난구제 사업을 참답게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경제체제개혁을 드팀없이 견지하고 년도특점이 있고 장기간 실시할수 있는 제도에 유조한 개혁조치를 제정하고 경제체제 개혁 방안의 질을 제고하며 경제체제개혁 조치를 참답게 실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확보하고 외자유치와 대외투자의 균형을 확보하며 국제수입지출의 균형을 점차 실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에서는 기타 사항도 연구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