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12월 3일 상하이교통대학 제4회 '세계문화풍정전시WorldCultureFestival ' 활동이 막을 올렸다. 이날 29개 나라에서 모인 백여명의 유학생들이 제각기 자국의 역사, 지리, 미식과 문화를 주제로, 전교 사생들에게 자국의 풍정 인정과 국가 문화를 전시하면서 '세계가 한가족이 되기'를 기대하는 아름다운 축복을 전달했다. 이 활동은 2010년 상하이엑스포에 대한 아름다운 축복을 계기로 시작한 것으로서 제1회는 '소엑스포(小世博)'로 열렸으며 4회를 거쳐 유학생과 중국 학생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출처: 중국신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