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정협위원이며 연변주환경보호국생태처처장인 범귀향은 기타 위원들과 함께 련명으로 제의한 《농작물짚,대 태우는것을 금지하고 종합개발리용할데 관한 건의》가 해당부문의 중시를 불러일으켜 연변에서는 이제부터 농작물짚,대를 로천에서 태우는것을 전면 금지하게 되였다.
소개에 따르면 범귀향의 제안이 교부된후 연변주정협에서는 이에 중시를 돌려 제안을 해당부문에 락실했다. 연변주농업위원회에 따르면 당전 연변은 이미 《연변대기오염방지퇴치행동실시방안》을 내와 로천에서 농작물짚,대를 태우는것을 전면적으로 금지한다고 선포했다. 또한 중점적으로 농업부문에서 농작물짚,대를 대전으로 환원하는 항목을 책임지고 해당기술을 추광하기로 했다.
21일에 결속된 연변주정협 12기 3차회에서 범귀향위원은 해당 제안이 한보한보 락실되는것을 보게 되여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길뉴스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