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홍뢰 대변인이 6일, 중국은 그 어떤 나라든지 달라이라마의 방문을 허용하는것을 반대하고 그 어떤 나라든 서장관련 문제로 중국의 내정을 간섭하는것을 반대한다고 말했다.
보도에 의하면 지난 2월 5일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국가기도조찬회”에서 달라이라마를 접견하지는 않았지만 연설할때 달라이라마의 미국방문을 환영한다고표했다.
이와 관련해 홍뢰 대변인은, 달라이라마는 장기간 종교의 허울을 쓰고 반중국 분렬활동에 종사한 정치망명자라고 지적함녀서 중국은 그 어떤 나라든지 달라이라마의 방문을 허용하는것을 반대하고 그 어떤 나라든지 서장관련 문제를 리용하여 중국의 내정을 간섭하는것을 반대한다고 언명했다.
편집:최려화